사진 = 유튜브 채널 '혜정이, 오늘 뭐해?'
사진 = 유튜브 채널 '혜정이, 오늘 뭐해?'
코미디언 김영희가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시도했다가 응급실까지 찾았던 경험을 털어놨다.

24일 유튜브 채널 '혜정이, 오늘 뭐해?'에서는 모델 이혜정이 김영희의 집을 찾아 여름 보양식을 직접 만들어주는 모습이 담겼다.

냉장고에서 두유를 꺼내며 다이어트 이야기를 꺼낸 이혜정에게 김영희는 "어차피 이제 다이어트 안 한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그는 "했다가 응급실 갔다. 너무 극단적으로 안 먹어서 너무 빠지지도 않았고, 하루에 두 끼 먹는 다이어트를 하면서 단백질 셰이크만 먹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혜정이, 오늘 뭐해?'
사진 = 유튜브 채널 '혜정이, 오늘 뭐해?'
김영희는 "이틀도 아니고 딱 두 번 했는데 예민해지더니 그날 링거를 맞으러 갔다. 그래서 그냥 먹자 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이혜정은 "다이어트 그렇게 하면 안 된다"며 "오늘 내가 해주는 건강식 먹고 이걸 한 끼만 먹어봐라. 그러면 무조건 다이어트 된다"고 조언했다.

이후 두 사람은 전복 내장까지 넣은 보양 콩국수를 완성했고, 김영희 부부는 "찐이다, 이거"라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영희는 10살 연하의 전 야구선수 윤승열과 지난 2021년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