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변우석이 감성적인 분위기의 OST를 선보인다. 앞서 변우석은 2년 전 방송된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을 맡아 인기를 …
배우 송혜교가 남다른 먹성에도 변함없는 무결점 몸매를 자랑했다.13일 송혜교는 자신의 SNS에 "좋다"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김치볶음밥 한 상읻 마겼다. 특히, 윤기가 흐르는 볶음밥 위에는 노릇하게 익은 달걀프라이 두 개가 올라가 침샘 폭발 비주얼을 자랑했다.해당 사진이 야심한 시각에 게재된 만큼 송혜교의 소탈한 야식 메뉴 선정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야식으로 혹독한 여배우 식단 대신 푸짐한 김치볶음밥을 선택해 인간미를 더했다. 해당 사진이 게재되자 온라인 상에서는 "이렇게 먹고도 살이 안 찌네", "송혜교도 김치볶음밥은 못 참지", "달걀프라이 두 개 올리는 거 진짜 배운 사람이다" 등 그의 털털한 매력에 대한 감탄이 쏟아졌다.앞서 송혜교는 과거 한 방송에서 20대 시절 통통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바꿔보고자 17kg를 감량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현재 그는 프로필 상 키 161cm에 몸무게 45kg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를 택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도파민 중독으로 충동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생 아들의 사연이 공개된다.오는 15일 방송되는 '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10살, 7살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부부가 출연한다. 특히 엄마는 3년 전에도 육아 고민으로 프로그램에 사연을 신청했던 인물. 이후 여러 방법으로 변화를 시도했지만 점점 심해지는 충동적인 행동에 다시 한번 도움을 요청하게 됐다고 전해져 관심이 쏠린다.관찰 영상에서는 하교 후 태블릿으로 공부를 마친 금쪽이의 모습이 공개된다. 약속된 시간이 되자 아빠는 휴대폰 사용을 허락하지만, 특정 게임만큼은 하지 못하도록 제재한다. 그러자 금쪽이는 순식간에 감정이 폭발한 채 휴대폰을 향해 울부짖으며 격한 반응을 보인다.부모가 해당 게임을 반드시 막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과연 금쪽이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이어진 영상에서는 잠든 동생을 억지로 깨우는 금쪽이의 모습도 포착된다. 함께 놀고 싶다는 이유로 동생을 흔들어 깨우고, 반응이 없자 점점 거칠게 행동하는 모습에 긴장감이 높아진다. 결국 동생이 울음을 터뜨리고 엄마가 상황을 중재하려 하지만, 금쪽이는 "나 참을성 없어!"라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다.오은영 박사는 금쪽이의 상태가 "단순한 충동성을 넘어 '이것'을 한 뇌와 비슷한 모습"이라고 분석하며 우려를 표한다.또 다른 영상에는 친구들과 술래잡기를 하던 중 자기 마음대로 규칙을 바꾸고, 결국 술래에게 잡히자 주저앉아 오열하는 금쪽이의 모습이 담겼다. 예상치 못한 행동에 친구들 역시 당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과 채원빈이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한 뒤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14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8회에서는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의 연애 1일 차 모습이 공개된다.티격태격하던 매튜 리와 담예진은 어느 순간부터 미묘한 감정을 싹틔우기 시작했다. 특히 한집에서 같이 지내게 되면서 더욱 가까워진 두 사람은 결국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했다. 이후 이들은 깊은 키스를 나누며 설렘을 자아냈다.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알콩달콩한 연애를 시작한다. 공개된 사진 속 매튜 리와 담예진의 얼굴에서 기분 좋은 두근거림이 느껴진다. 특히 담예진을 빤히 바라보는 매튜 리와 살며시 미소를 짓고 있는 담예진 사이에는 다정한 기류가 흐른다.'오늘도 매진했습니다' 8회는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하지원(44)이 26학번 새내기들과의 과팅 자리에서 예상치 못한 플러팅을 받았다.13일 JTBC '26학번 지원이요' 공식 SNS에는 '충격 과팅하는 하지원 실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지원은 화이트 레이스 블라우스를 입고 20대 대학생들과의 미팅 자리에 참석해 신입생다운 풋풋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그는 술자리 레크리에이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대학 미팅 문화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을 보였다. 또한 하지원은 미팅에 함께 참여한 여학생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담소를 나눴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진지한 눈빛으로 학생들의 고민과 이야기를 경청하는 하지원의 모습이 포착돼 훈훈함을 더했다.특히, 한 남학생의 하지원 삼행시 플러팅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하지원을 바라보며 "지원씨는 원(언)제부터 그렇게 예뻤나"라며 하지원이 출연한 드라마 '시크릿 가든' 속 명대사를 재치있게 활용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하지원 역시 남학생의 센스 넘치는 개그에 수줍게 미소를 지었다.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20대 사이에 있어도 손색 없는 파워 동안이다", "하지원이랑 과팅이라니 너무 부럽다", "블라우스 입으니까 완전 새내기 같다" 등 그의 변함없는 미모에 찬사를 보냈다.한편, 하지원은 1997년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입학해 2007년 졸업했다. 이후 그는 19년 만에 호텔관광대학 신입생으로 변신해 새 출발을 알렸다. 하지원은 현재 JTBC 단독 웹 예능 '26학번 지원이요'에 출연하며 재치있는 캠퍼스 생활로 털털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사 남매와 이시언이 초강력 5계명의 등장에 멘붕에 빠진다. 14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되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연출 김세희)' 5회에서는 필리핀 보홀로 향한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 그리고 이시언의 마지막 여정이 그려진다. 보홀의 대자연을 온몸으로 만끽하는 역대급 정글 액티비티에 이어 모두의 궁금증을 모았던 '현지 작물 추가 탐구' 일정의 정체가 베일을 벗으며 웃음 폭탄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 남매와 이시언은 '필리핀의 아마존'이라 불리는 로복강에서 끝판왕급 정글 액티비티를 즐긴다. 특히 덱스는 타잔을 연상케 하는 스윙 다이빙은 물론, 공중 회전과 백덤블링까지 도전하며 도파민을 폭발시킬 예정. UDT 출신다운 피지컬로 맹활약할 덱스의 거침없는 도전에 기대가 모인다. 김혜윤 역시 겁 없는 도전으로 '꼬마 덱스'라는 수식어를 얻는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덱스는 "혜윤이는 겁이 없다. 보통 여자가 아니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현지 작물 추가 탐구' 일정의 정체도 드디어 공개된다. 여유로운 휴가 분위기도 잠시, 사 남매와 이시언은 또 다시 예측불가 노동의 세계에 입성하며 수확 지옥에 빠지게 된다. 특히 본격적인 수확에 앞서 제작진은 초강력 5계명을 공개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짜증 금지, 한숨 금지 등 총 5가지의 규칙이 주어지고 이를 어길 때마다 반전의 룰이 적용되는 것. 예상치 못한 강력한 규칙과 함께 시도 때도 없이 호루라기 소리가 울려퍼지며 한시도 놓을 수 없는 긴장감이 이어진다. 사 남매와 이시언은 점점 말수를 잃어가며 묵언 수행급 노동으로 폭소를 안긴다. 염정아는 "
배우 장근석(38)이 쉬지를 못하는 성격이라고 털어놨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이하 ‘영스트리트’)에는 SBS 파워FM 개국 30주년 특집을 맞아 ‘영스트리트’ 6대 DJ였던 장근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장근석은 2004년 5월 3일부터 2005년 10월 31일까지 '영스트리트' DJ로 활동했다. 이날 장근석은 오랜만에 직접 오프닝 멘트를 읽으며 방송의 시작을 열었다. 그는 “당시에는 교복을 입고 생방송을 하러 오기도 했다”며 “토요일에 학교를 가지 않던 시절이었다”고 회상했다. 라디오에 대한 남다른 애정도 드러냈다. 아직도 라디오를 자주 듣느냐고 묻자 그는 “주파수가 아직도 107.7MHz에 고정돼 있다”며 “SBS 11층은 나에게 친정 같은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DJ 웬디에게 “휴가 갈 때 스페셜 DJ 자리를 일주일만 맡겨 달라”고 제안했다. 근황에 대해서는 “쉬고 싶은데 쉬지를 못하는 성격이다. 늘 뭔가를 하게 된다”고 털어놨다. 이에 청취자들은 “장근석도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반응했다. 장근석은 서울 삼성동과 청담동, 일본 도쿄 등지에 부동산을 보유한 1300억 원대 건물주로 알려져 있다. 2004년 크리스마스 특집 당시 선보였던 라이브를 다시 들려달라는 요청에 즉석에서 한 소절을 선보이기도 했다. 장근석은 “오랜만에 불러도 가사가 기억난다”고 말했고, 과거 자신의 음성을 다시 들으며 웃음을 터뜨렸다. DJ 웬디는 직접 준비한 감사패를 장근석에게 전달했다. 장근석은 “그 시절 그 자리에 앉아 있던 나와 다시 마주할 수 있었던 시간
KBS2 연상연하 리얼 로맨스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 MC 한혜진이 "사랑하고 싶다는 마음이 몽글몽글 피어나는 게 좋다"며 새 시즌에 대한 설렘과 기대를 표했다.오는 23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 되는 '누난 내게 여자야2'(이하 '누내여')는 커리어를 위해 치열하게 살아오느라 아직 사랑을 찾지 못한 '누나'들과, 사랑 앞에서는 나이가 숫자에 불과하다고 믿는 '연하남'들의 현실 로맨스를 담는다.시즌1부터 함께한 한혜진은 "프로그램이 시즌을 이어간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그만큼 시청자분들의 지지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아직 '누내여'가 보여줄 이야기가 많이 남아 있는 것 같다. 다시 함께하게 돼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번 시즌 연하남들의 매력이 정말 다양해서 누나들이 쉽게 한 사람만 선택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귀띔했다.연예계 데뷔 후 공개 연애 2번의 경험이 있는 한혜진은 "첫인상부터 옥택연을 닮은 연하남이 있어 눈길을 끌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그는 "회차가 진행될수록 연하남들의 색다른 매력이 하나씩 나타난다"며 "결국 '설레는 첫인상'과 '깊어지는 매력' 사이에서 누나들의 마음이 흔들릴 것 같다"고 전했다.또한 연상연하 커플에 대한 생각을 묻는 말에는 "'누내여'는 연상연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결국 평범한 남녀의 이야기"라며 "각자가 살아온 시간의 깊이가 다를 뿐, 나이가 서로에게 장점이 되기도 하고 단점이 되기도 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게 흥미로웠다"고 답했다. 이어 "많은 커플이 탄생했으면 좋겠다"며 "결국 우리는
구독자 24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문상훈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오는 16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98회에서는 채널 '빠더너스'를 운영하는 문상훈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빠더너스'의 콘텐츠가 탄생하는 4층 통임대 신사옥이 최초로 공개된다.신사옥은 일타강사 문쌤부터 문상 기자, 문이병 등 하이퍼 리얼리즘을 자랑하는 부캐 콘텐츠를 비롯해 '오지 않는 당신을 기다리며(오당기)', '해인칭 관찰자 시점' 등 각종 콘텐츠가 탄생하는 공간이다. 후암동 비디오 가게와 2층 주택을 거쳐 현재의 통임대 4층 사옥으로 오게 됐다고 밝힌 문상훈은 '빠더너스'의 성장기를 털어놓는다건물은 '일타강사 문쌤' 스튜디오가 있는 1층, 미국 시트콤의 아지트 같은 2층, 직원들의 업무 공간인 3층, '오당기' 촬영이 이뤄지는 4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직원들과 전국을 자유롭게 다니고 싶어 구매한 올드밴, 점심시간에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설치한 사내 PC방 등이 눈길을 끈다.문상훈의 본업 모먼트 역시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그는 담당 피디와 함께한 콘텐츠 회의에서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디테일한 기획을 제안한다. 이어 '빠더너스'의 인기 콘텐츠 '일타강사 문쌤'의 촬영 과정도 공개된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전지적 참견 시점' 398회는 1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의 박경세(오정세 분)와 고혜진(강말금 분) 부부의 케미가 시청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모자무싸' 박경세와 고혜진은 부부이자 영화를 함께 만드는 영화감독과 제작사 대표다. 박경세는 성공한 감독임에도 여태껏 자격지심에 허우적대며 데뷔도 못 한 황동만(구교환 분)에게 긁히는 인물이다. 그런 남편을 두고 볼 수 없는 고혜진의 특급 조련술이 속 시원한 재미와 공감을 불러왔다.황동만이 단톡방에서 흥행에 실패한 박경세의 영화 '팔 없는 둘째누나'를 신나게 씹어댔다. 이에 발끈한 박경세는 7개의 항목으로 정리한 장문의 반문 메시지를 단톡방에 보냈다. 고혜진은 이런 유치한 박경세의 행동에 뿅망치 스매싱을 날려 꾸짖었다. 그 행동은 박경세가 자신의 자격지심을 깨닫는 장치로 작용했다.고혜진은 남편을 혹독하게 다루지만, 그 안에는 누구보다 깊은 존경과 신뢰가 깔려 있다. 그는 황동만에게 박경세를 비난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과거 기자 시절 부장에게 사자후를 날리고 사표를 던졌던 고혜진을 웃게 한 건 박경세의 시나리오 '애욕의 병따개'였다. 그는 박경세의 재능을 누구보다 아끼는 모습을 보여준다.이 부부의 세계가 흥미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박경세는 공동작가로 들어온 박정민(정민아 분)이 "우리 감독님이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다"며 칭찬을 날리자 신이 났다. 반면, 고혜진은 박경세의 앙숙 황동만의 데뷔작 제작을 맡기로 결정했다. 남편을 향한 참교육 정신으로 기어코 그를 링 위에 올려놨다. 남다른 부부 케미를 보여주는 박경세와 고혜진이 앞으로
'금타는 금요일'에서 트롯 히트곡 제조기 이호섭과 함께한 명곡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특히 '무(無)스타'인 남승민은 뒤늦게 찾아온 기회 앞에서 강진의 '오열' 무대를 선보이며 설욕전에 나선다. 스승 이호섭 앞에서 진심을 담아 노래한 그의 무대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오는 15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21회에는 대한민국 트롯계를 대표하는 작곡가 이호섭이 '골든 스타'로 출연한다. 이호섭은 '찰랑찰랑', '10분 내로', '카스바의 여인', '사랑의 불시착'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작곡가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도 남다른 입담과 음악 철학으로 존재감을 드러낸다.특히 이호섭은 설운도의 메가 히트곡 '다함께 차차차'에 얽힌 비화를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는 "처음 작곡한 곡이 '다함께 차차차'"라며 "이 노래로 처음 집을 샀다"라고 밝혀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데뷔곡부터 국민 애창곡을 탄생시킨 '트롯계 미다스 손'다운 면모에 감탄이 쏟아졌다. 현재까지 단 하나의 황금별도 획득하지 못한 남승민에게는 이번 무대가 더욱 특별하다. 절호의 기회인 것. 제4회 '이호섭 가요제' 대상 출신인 그는 스승 이호섭 앞에서 강진의 '오열'을 열창하며 반전을 노린다. 이호섭 역시 "대상을 줘야겠는데 나이가 너무 어려서 고민할 정도였다"고 당시를 떠올려 기대감을 높인다. 과연 남승민이 대상 출신의 자존심을 지키고 '무스타'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금타는 금요일'은 오는 15일 밤 10시 방송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뮤지컬 배우 김환희(35)와 최민우(34)가 백년가약을 맺는다.14일 김환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는 5월 18일, 저의 인생에 제2막을 시작하려고 한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그는 예비 신랑에 대해 "‘이 사람과 평생을 함께한다면 걱정도 즐거운 과정이겠다’라는 확신이 들었다. 완벽하기보다 우리만의 가치관으로 예쁘고 건강한 삶을 만들어갈 수 있겠다고 느끼게 해준 분"이라고 설명했다.같은 시각, 최민우도 손편지를 게재했다. 그는 "가장 동화 같았던 무대에서 인생을 함께할 동반자를 만나게 돼 이제 부부로서 함께 그 첫발을 걸어보려 합니다"라며 인생 2막의 첫걸음을 알렸다.두 사람의 결혼 발표에 다수의 동료들은 "형부~!", "두 사람 당일날 얼마나 예쁠지 감도 안 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김환희는 1991년생으로 올해 만 35세다. 2015년 뮤지컬 '판타지아'로 데뷔했다. 이후 '킹키부츠', '맘마미아', '렌트'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2019년에는 제 3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여자 신인상을 받았다.최민우는 1992년생으로 올해 만 34세다. 2017년 뮤지컬 '레 미제라블'로 데뷔했으며, 매년 3개 작품 이상 활약하고 있다. 올해는 '제임스 바이런 딘'과 '너를 위한 글자'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방송인 박명수, 김대호, 배우 최다니엘과 가수 이무진이 출연하는 '위대한 가이드3'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위대한 가이드2.5-대다난 가이드'는 전 회차 0%대 시청률로 부진한 성적을 거둔 뒤 12월 종영했다.오는 6월 9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는 여행지로 생각해보지도 않은 생소한 나라 출신의 대한외국인이 설계한 가이드북만 믿고 무작정 떠나는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그간 르완다, 아르헨티나, 요르단 등 쉽게 여행 갈 수 없는 나라들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었다.무엇보다 이번 시즌3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많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한 '숨은 보석' 에티오피아를 첫 여행지로 공개했다. 여기에 앞선 시즌들에서 호흡을 증명했던 4형제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다시 한번 완전체로 의기투합할 예정이다.'위대한 가이드3' 측이 깜짝 오픈한 포스터는 에티오피아 원주민들과 스스럼없이 어우러진 4인방의 모습을 담아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에티오피아의 광활한 대자연을 배경으로 나란히 선 박명수, 최다니엘, 이무진, 김대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 뒤로는 몸에 화려한 페이스페인팅을 하고 아찔한 높이의 죽마에 올라탄 에티오피아 부족민들이 함께 자리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생소하고 이국적인 현지 문화 한복판에 스스럼없이 녹아든 네 사람의 환한 미소와 에너지 넘치는 포즈는 이들의 완벽한 현지 동화력을 입증한다.여기에 포스터 상단에 자리 잡은 "여행이 아니다. 모험이다!"라는 강렬한 카피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앞서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서 김대호의
가수 별이 캐나다 다둥이 가족 사연에 눈물을 쏟았다. 1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캐나다 몬트리올 다둥이 가족의 금강산 화암사 템플스테이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게스트로는 가수 겸 방송인 하하와 결혼해 2남 1녀를 두고 있는 별이 출연한다. 몬트리올 가족들은 천 년의 역사를 지닌 화암사를 찾아 한국 전통 불교 문화를 체험한다. 평소 에너지 넘치는 사남매가 ‘정숙’과 ‘예절’이 중요한 템플스테이를 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아이들은 삼배와 명상에도 도전하지만, 익숙지 않은 자세에 몸을 꼼지락거리거나 자꾸 눈을 뜨는 등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낸다. 특히 막내 로랑은 조용히 있으려 애쓰며 분투한다. 명상 도중 이어진 스님의 한마디에 엄마 에디트는 끝내 눈시울을 붉힌다. 이후 아이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조심스럽게 전한다. VCR로 지켜보던 별은 명상 중 손을 맞잡고 서로를 의지하는 캐나다 가족의 모습과 눈물을 보인 엄마 에디트를 지켜보며 결국 눈물을 쏟는다. 한편, 이들 가족의 사 남매 중 세 명은 희귀 질환인 ‘망막색소변성증’을 진단받았다. 이 질환은 야맹증으로 시작해 점차 시야가 좁아지는 ‘터널 시야’를 거쳐 결국 실명에 이를 수 있는 병이다.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법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희귀 질환으로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아이들을 위해 시작된 가족의 세계 여행. 그 여정의 끝에서 가족이 전한 진심 어린 메시지에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2017년 박하선과 결혼한 배우 류수영이 14일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개최되는 KT 위즈 홈경기의 시구자로 나선다.뮤지컬 '그날들'의 주인공을 맡은 류수영이 14일 시구를 위해 수원 KT 위즈 파크를 찾는다. 시구자로 나서는 류수영은 뮤지컬 '그날들'에서 원칙을 중시하는 철두철미한 경호부장 정학 역을 맡았다.류수영은 '지키지 못한 과거를 지우기 위해 오늘을 지키는 남자'라는 캐릭터 슬로건처럼 팀의 승리를 완벽하게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안고 마운드에 선다. '그날들'은 류수영이 약 12년 만에 뮤지컬 무대로 돌아오는 복귀작이다.'그날들'은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1992년과 2022년, 두 시대를 교차하며 30년 전 사라진 '그날'의 진실을 추적하는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이다. 2013년 초연 이후 10여 년간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한편 류수영을 비롯해 엄기준, 최진혁, 김정현, 박규원, 윤시윤, 산들, 유선호 등이 출연하는 '그날들'은 다음 달 9일부터 8월 23일까지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