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지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이키키"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요트 위에 앉아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환하게 웃으며 손동작을 취하는 홍지윤의 모습이 담겼다. 핑크 컬러 미니 원피스에 핑크 모자와 선글라스를 매치했고, 목에는 소형 카메라를 걸어 캐주얼한 여행 스타일을 완성했다. 뒤편으로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야자수, 호텔 건물이 함께 펼쳐져 시원한 휴양지 풍경을 더했다.
다른 사진에서 홍지윤은 해변에 내려 커피를 든 채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목에는 넥밴드 선풍기를 착용했고 뒤편으로 모래사장과 정박한 요트, 잔잔한 바다가 함께 담겨 한여름의 여유로운 풍경을 완성했다.
팬들은 "와이키키에서 화보 찍었네", "우리들의 요정 홍지윤 가수님 항상응원하고 사랑합니다", "너무 예뻐", "귀요팅", "역시 어딜가나 화보 그잡채", "맛있는것도 많이 드시고 좋은 경험도 많이 하시고 힐링하고 오셔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우승 소감 당시 홍지윤은 "다른 오디션을 통해 데뷔했기 때문에 현역으로 뛰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았는데 이번에 '현역가왕3'에 나오기 전까지 가수로서 발전한 모습 보여주고 싶었고 누구보다 멋진 음악인 되고 싶은 욕심이 있다"며 "그런 마음 대중분들께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1995년생으로 31세인 홍지윤은 '미스트롯2' 준우승자이며 '현역가왕3' 우승자로 가창력을 입증한 가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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