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삼청동"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고풍스러운 삼청동의 한 카페와 길거리를 배경으로 깔끔한 화이트 셔츠에 한쪽 무릎이 과감하게 찢어진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힙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야외 테라스 자리에 앉아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초근접 셀카를 촬영할 때는 투명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여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귀엽고 이쁘당" "예뻐 주깬네" "너무 예뻐" "화이팅" "아름답다"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어 "처음엔 4월 중순이면 끝난다고 하더니 이제 와서는 다시 5월 중순, 혹은 언제 끝날지 모른다는 식으로 말을 바꾸고 있다"라며 "유명인이라며 이런 불편한 상황을 대충 무마하려고 하는 모양인데 주변 이웃의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그 특권 의식은 어디서 나오는 건가 멋진 집을 짓기 전에 이웃에 대한 최소한의 상식과 예의부터 갖춰야 하는 것 아닌가 싶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논란이 커지자 문제를 제기했던 네티즌은 추가 글을 게시해 기은세 측 대리인으로부터 사과의 뜻을 전달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1983년생으로 43세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1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지난 2023년 이혼 소식을 밝혔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