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지예 기자
최지예 기자

최지예 기자는 텐아시아 K엔터뉴스부를 총괄하는 콘텐츠 담당자입니다. 2012년부터 K-pop, K-drama, K-movie 등 엔터테인먼트 전 분야를 폭넓게 취재해온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자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K-contents 전반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수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서울에 거주중인 최지예 기자는 콘텐츠와 인물, 산업 구조를 함께 바라보며 독자에게 맥락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둘러싼 변화와 논란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분석하고, 필요한 경우 날카로운 비판을 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wisdomart@tenasia.co.kr
  • 끔찍한 고문 속 최수종 절규 엔딩…최고 시청률 10.5% 치솟았다 ('고려거란전쟁')

    끔찍한 고문 속 최수종 절규 엔딩…최고 시청률 10.5% 치솟았다 ('고려거란전쟁')

    고통스러운 고문으로 인한 ‘고려거란전쟁’ 강감찬의 절규가 안방극장을 패닉에 빠트렸다. 지난 24일 방송된 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극본 이정우 연출 전우성 김한솔) 13회에서는 소배압(김준배 분)과 내통하던 강감찬(최수종 분)이 야율분노(이상홍 분)에게 붙잡히며 절체절명 위기에 놓였다. 13회 시청률은 9.2%(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시...

  • '노량', 성탄절 주말 126만↑ 봤다…천만 기염 '서울의 봄'도 88만 추가 [TEN무비]

    '노량', 성탄절 주말 126만↑ 봤다…천만 기염 '서울의 봄'도 88만 추가 [TEN무비]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주말 동안 126만 관객을 끌어모았으며, '서울의 봄' 역시 좋은 기세로 관객을 더하고 있다. 지난 20일 개봉한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 이하 '노량')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누적 168만1236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200만 관객 돌파를 향해 달려가는 중이다. 이 영화는 51주차 주말 박스오피스(22일~24일) 126만5004명 관...

  • 이혼도 열애도 SNS 셀프 고백…사생활 공개 당당해진 연예계 [TEN스타필드]

    이혼도 열애도 SNS 셀프 고백…사생활 공개 당당해진 연예계 [TEN스타필드]

    ≪최지예의 에필로그≫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곳곳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객관적이고 예리하게 짚어냅니다. 당신이 놓쳤던 '한 끗'을 기자의 시각으로 정밀하게 분석합니다.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47)이 배우 강성연(47)과 이혼 사실을 직접 발표했다. 자신의 SNS를 통해서다. 그룹 시크릿 출신 가수 겸 배우 송지은(33) 역시 SNS를 통해 유튜버 박위(36)와 열애를 직접 알렸다. 타인과 소통의 창구로 SNS가 보편화...

  • 2024년도 韓영화 없다…'콘크리트 유토피아', 美 아카데미行 불발 [TEN무비]

    2024년도 韓영화 없다…'콘크리트 유토피아', 美 아카데미行 불발 [TEN무비]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최종 후보 명단에 오르지 못했다. 미국 영화 예술 과학 아카데미(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and Sciences, AMPAS)는 21일(현지시간) 9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의 최종 후보 명단를 발표했다. 명단에 따르면 국제 장편영화상 후보에는 '사랑은 낙엽을 타고'(핀란드), '총을 든 스님'(부탄), '약속의 땅&...

  • 크리스마스 연휴 영화 뭐 보지? 이순신 '노량'vsDC 액션 '아쿠아맨'vs뮤직 애니 '트롤'[TEN무비]

    크리스마스 연휴 영화 뭐 보지? 이순신 '노량'vsDC 액션 '아쿠아맨'vs뮤직 애니 '트롤'[TEN무비]

    크리스마스 연휴가 시작되는 주말. 연인, 친구, 가족과 극장 데이트가 예정됐다면 선택지에는 어떤 영화가 있을까. 여러 장르의 영화 중 3작품만 골랐다. '노량: 죽음의 바다' (감독 김한민, 12월 20일 개봉, 12세 관람가, 러닝타임 153분)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 전투를 그렸다. 이 영화는 김 감독의 '...

  • '이동국 부부가 압박했다'던 고소인, 소송 취하 결정 "제 오해서 비롯" [공식]

    '이동국 부부가 압박했다'던 고소인, 소송 취하 결정 "제 오해서 비롯" [공식]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이동국을 사기미수 혐의로 고소한 A여성병원 김모 씨가 소송 취하를 결정했다고 22일 생각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이동국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는 이날 "김모 씨가 '저의 오해에서 비롯됐다'라며 소송 취하 결정을 밝혔다"고 공식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앞서 이동국 부부가 A여성병원 김모 씨에게 사기미수 혐의로 피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논란이 인 바 있다. 이와 관련 김모 씨는 병원을 운영하던 전...

  • '이순신' 대통합…'노량: 죽음의 바다', 연휴 앞두고 진격의 예매량

    '이순신' 대통합…'노량: 죽음의 바다', 연휴 앞두고 진격의 예매량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이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예매량도 고공 상승세를 타는 중이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 이하 '노량')은 오는 21일(목) 오후부터 예매량 40만장을 돌파하며 뜨거운 입소문을 입증 중이다. 특히 크리스마스 연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볼 만한 영화를 찾고 있을 관객들에게 모두를 하나로 만드는 '이순신'이라는 이름...

  • '김나영♥' 마이큐 "2년 전과 지금, 삶의 방식 극단적으로 바뀌었다" [화보]

    '김나영♥' 마이큐 "2년 전과 지금, 삶의 방식 극단적으로 바뀌었다" [화보]

    화가 겸 가수 마이큐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마이큐는 다채로운 스타일의 의상을 소화하며 장난끼 넘치는 표정과 진중함 사이를 오가는 상반된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마이큐는 최근 싱어송라이터로서 정규 앨범 ‘Tour’를 발매한 소감에 대해 “2년 전과 지금, 내 삶의 방식이 극단적일 정도로 바뀌었다. 항상 ‘언젠가 꿈을 이룬 그날이 올 거야’라는 어떤 확신 속에서 창작을...

  • 1년 내내 뜨겁다…2024 새해에도 '더 퍼스트 슬램덩크' [공식]

    1년 내내 뜨겁다…2024 새해에도 '더 퍼스트 슬램덩크' [공식]

    국내 누적 관객 수 479만 명을 돌파한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감독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오는 2024년 1월 4일, 개봉 1주년을 맞아 전국 확대 상영된다. 지난 2023년 1월 4일부터 1년 여간 상영을 이어온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국내 장기 연속 상영 기록을 경신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CGV IMAX 재상영 이벤트로 누적 479만 관객을 돌파하며 관객들 사이 '농놀 열풍'을 ...

  • '정신병동' 박정윤 "박보영, 열받게 얄밉게 연기한다고…감사한 기억" [일문일답]

    '정신병동' 박정윤 "박보영, 열받게 얄밉게 연기한다고…감사한 기억" [일문일답]

    배우 박정윤이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출연 소감을 전했다. 박정윤은 넷플릭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이하 ‘정신병동’)에서 어딘가 산만해 보이는 하얀 병원 환자 지선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를 펼쳤다. ‘정신병동’은 정신건강의학과 근무를 처음 하게 된 간호사 다은(박보영 분)이 정신병동 안에서 만나는 세상과 마음 시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지...

  • 엔터사 대표 된 김의성 "아무리 잘하는 배우라도 스태프 괴롭히면 영입 NO, 목표는 하이브" [인터뷰]

    엔터사 대표 된 김의성 "아무리 잘하는 배우라도 스태프 괴롭히면 영입 NO, 목표는 하이브" [인터뷰]

    캐릭터가 그려진 네이비 니트를 입은 배우 김의성(58)은 영화 속 모습과는 다른 따뜻한 미소로 한파 속 얼어붙은 마음을 녹였다. 배우 뿐만 아니라 한 회사의 대표로서, 제작자로서 남다른 비전도 털어놨다. 김의성은 지난 21일 서울 성수동 메가박스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을 비롯해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전했다. 김의성은 지난 9월 신생 엔터사 안컴퍼니를 설립, 대표직을 달고 활동 중이다. '서...

  • '노량: 죽음의 바다', 개봉 이틀째 17만↑ 동원 1위…'서울의 봄'도 10만↑ [TEN무비]

    '노량: 죽음의 바다', 개봉 이틀째 17만↑ 동원 1위…'서울의 봄'도 10만↑ [TEN무비]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개봉 이틀째 17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위를 수성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 이하 '노량')가 개봉 둘째 날인 21일 17만256명을 기록하며 이틀째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41만6403명이다. '노량'은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

  • '원조 명존쎄' 김의성 "'서울의 봄' 천만 공약? 정우성에 엉덩이 차이기" [TEN인터뷰]

    '원조 명존쎄' 김의성 "'서울의 봄' 천만 공약? 정우성에 엉덩이 차이기" [TEN인터뷰]

    캐릭터가 그려진 네이비 니트를 입은 배우 김의성(58)은 편안하고 겸손한 미소로 천만을 앞둔 영화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영화를 통해 아이맥스 극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을 만난 것이 무엇보다 기쁘고 마음에 남는다는 김의성이다. 김의성은 지난 21일 서울 성수동 메가박스에서 텐아시아와 만나 영화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 관련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김의성은 자신이 맡은 국방부 장관 역에 대해 역사에 매몰되기 보다는 시나...

  • "작년 이맘 때, 일사천리 이혼" 김가온, 강성연과 파경 직접 발표 [전문]

    "작년 이맘 때, 일사천리 이혼" 김가온, 강성연과 파경 직접 발표 [전문]

    피아니스트 김가온이 배우 강성연과 이혼을 직접 밝혔다. 김가온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그녀에 대한) 마지막 글"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지난해 말 이혼했다고 직접 밝혔다. 그는 "철학과 실생활 모든 영역에서 다른 사고방식으로 살다보니 충돌이 잦았고, 임계점을 넘어선 것이 작년 이맘 때"라며 "그 후로 일사천리로 진행된 이혼은 결혼을 닮아있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

  • [2023 영화결산③] 맛없는 밥상 '드림'·때깔만 좋은 세상 '발레리나'·잘못된 상상 '독전2'

    [2023 영화결산③] 맛없는 밥상 '드림'·때깔만 좋은 세상 '발레리나'·잘못된 상상 '독전2'

    2023년이 한달도 채 남지 않았다. 팬데믹 직격탄으로 휘청인 한국 영화계는 양적, 질적인 면 에서 모두 부진을 면치 못하며 좀처럼 회복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많은 창작자와 영화인들이 새로운 이야기가 담긴 영화로 관객들에 노크했다. 올해 관객들을 만난 한국영화 중 큰 기대를 받았으나 아쉬움을 남긴 DOWN3 꼽았다. 올해 DOWN3은 최초로 미드퀄 영화를 표방했지만, 본전도 못 건진 영화 '독전2'와 MZ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