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죽음의 바다' 김한민 감독, MBC '2시 뉴스외전' 출격 [공식]](https://img.tenasia.co.kr/photo/202312/BF.35311760.1.jpg)
지난 20일 개봉해 무서운 기세로 입소문 항해를 시작한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의 수장이자 지난 10년 간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를 이끌어온 김한민 감독이 개봉 이튿날인 21일 오후 2시 40분 안방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날 김 감독은 지난 '명량', '한산: 용의 출현', '노량: 죽음의 바다'에 이르기까지 10년의 여정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한편 '노량: 죽음의 바다'는 개봉 첫 날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서울의 봄' 오프닝스코어를 넘어서며 진격의 항해를 시작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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