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이 입소문 나기 전에 다녀온 뉴욕 최강 가성비 맛집 (GD도 반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태영은 지인과 함께 뉴욕 맨해튼의 한 식당을 방문했다. 두 사람은 지드래곤과 대성이 식당 앞에서 찍은 사진을 언급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식당에 들어서자 직원은 "저 창문 앞이 GD랑 대성이 앉았던 자리"라며 두 사람이 이용했던 곳으로 안내했다. 손태영과 일행은 지드래곤, 대성이 앉았던 자리에 나란히 앉아 식사를 준비했다.
이를 들은 손태영은 "우리도 해야 하는 거 아니야? 똑같은 구도로"라며 웃었다. 같은 자리에서 식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진 속 포즈까지 따라 해보자는 제안이었다.
직원도 이들의 관심에 호응했다. 지드래곤과 대성이 방문했을 때 사용했던 잔을 가져와 보여준 것. 하나뿐인 잔이라는 설명과 함께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두 사람의 식사에 즐거움을 더했다.
식사 중에는 축구선수 손흥민의 이름도 나왔다. 지인은 "우리 조금 이따가 주차할 때 손흥민 만나는 거 아니냐?"며 우연한 만남을 기대했다. 전날 뉴욕에서 경기를 치른 손흥민이 손태영 일행의 주차 예정 호텔에 묵고 있다는 이야기를 접했기 때문이었다.
손태영은 손흥민과 같은 '밀양 손씨'라는 공통점을 꺼내며 농담도 건넸다. 그는 "타고 올라가면 내가 누나다. 동생일 수도 있지만"이라며 항렬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한번 봐야 될 것 같다. 친척을"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지드래곤과 대성의 인증 사진으로 시작한 식사 자리에서 손흥민과의 만남까지 기대한 손태영은 스타들을 향한 팬심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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