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46)이 또다시 달라진 인상으로 성형 의혹에 휩싸였다. / 사진=한채영 SNS, 텐아시아DB
배우 한채영(46)이 또다시 달라진 인상으로 성형 의혹에 휩싸였다. / 사진=한채영 SNS, 텐아시아DB
배우 한채영(46)이 또다시 달라진 인상으로 성형 의혹에 휩싸였다. 과거 '원조 바비인형'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던 그는 최근 SNS에 사진을 공개할 때마다 이전과 다른 외모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채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Paradise"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국적인 휴양지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한채영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도트 무늬 의상을 입은 그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지었다. 야자수가 늘어선 풍경 속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다.
배우 한채영(46)이 또다시 달라진 인상으로 성형 의혹에 휩싸였다. / 사진=한채영 SNS
배우 한채영(46)이 또다시 달라진 인상으로 성형 의혹에 휩싸였다. / 사진=한채영 SNS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이전 얼굴과 달라 보인다", "말 안 하면 못 알아보겠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반면 "성형보단 앱 때문인 것 같다"며 사진 보정 가능성을 언급하는 의견도 나왔다. 한채영의 외모를 둘러싼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5월 첫 틱톡 라이브 방송 당시 짙은 메이크업과 이전과 달라 보이는 이목구비로 성형설이 제기된 바 있다.

지난 3일 공개한 사진에서도 비슷한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은 "내가 알던 한채영이 맞나" "보정 안 해도 예쁜데 너무 과하게 한 것 아니냐?" "영상으로 보면 그대로인데 사진만 보면 유독 어색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사진 속 인상 차이가 촬영 각도나 메이크업, 보정 등에 따른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채영 역시 성형 의혹과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한채영은 2000년 영화 '찍히면 죽는다'로 데뷔했다. 2007년 4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밥이인형 한채영'을 운영하며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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