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다음 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 속 주제는 '불효자는 웁니다'였다.
특히 혜은이의 소원은 부모님과의 여행이었다고. 그는 "저는 부모님 모시고 여행을 가고 싶다. 국내든 해외든 가보지를 못했다"고 답했다.
지난 7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그는 "1년 만에 '당신은 모르실 거야'가 히트한 거다. 돈이 들어오니까 제일 먼저 부모님에게 집 선물했다"고 얘기한 바 있다.
이어 혜은이는 사업이 기울었던 때를 돌아봤다. 그는 "사업이 잘 안 돼서 많은 것을 없앴다. 그래서 어머니가 갈 데가 없는 거다. 모텔을 보러 다닌 거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혜은이는 1990년 배우 김동현과 재혼한 뒤 남편의 빚 보증을 섰다. 김동현의 부동산 개발과 영화 제작 사업이 실패하면서 200억 원 규모의 채무를 떠안았고, 두 사람은 2019년 갈라섰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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