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준희' 채널에는 "외모정병에 대한 내 생각... 그리고 (재)쌍수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최준희는 첫 수술에 대해 "엄마 지인인 아는 이모를 통해 싼 병원에 가서 100만 원가량 주고 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알아보니 너무 못하는 병원이었고 부작용과 사고 이력도 많았다. 결과물도 개차반이었다"고 덧붙였다.
최준희는 세 번째 수술을 결심한 이유로 눈의 비대칭을 꼽았다. 그는 "오른쪽 눈이 상대적으로 너무 작아 보여 거울을 볼 때마다 짜증이 났다. 화장할 때도 불편해 눈매 교정으로 꽉꽉 묶어 절개로 수술하는 게 낫겠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솔직히 저도 눈에 이렇게 장기 투자를 하게 될 줄은 몰랐다"며 "성형이라는 게 한 번에 끝나면 가장 좋겠지만, 풀리거나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을 견딜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수술 결과를 두고 "전혀 닮지는 않았지만 이런 눈이 완성됐다"고 전했다.
한편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전 야구선수 고 조성민의 딸로, 지난 5월 11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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