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서 이규한은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와 함께 게스트로 나섰다. 이날 방송은 솔비와의 결혼 발표 전에 녹화됐다.
이규한은 "청소하는 걸 좋아한다. 일주일에 하루는 대청소의 날로 정하고 2~3일에 한 번은 간이청소의 날로 정했다"며 자신의 생활 습관을 소개했다. 그는 "대청소의 날이 되면 아침부터 신난다"고 말했다.
이에 MC 이상민이 "아내가 청소에 무관심하면 어떠냐"고 묻자 이규한은 "너무 좋다"고 답했다.
그는 "분리수거도 안 시킨다. 내가 한다. 위험한데 어떻게 여자를 보내냐"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규한은 "내 허락 없이 청소기 들면 혼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규한과 솔비는 지난해 KBS 2TV 연애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내년 4월 결혼식을 올린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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