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안은진 인스타그램
사진 = 안은진 인스타그램
신체 프로필 168cm 48kg이라고 알려진 배우 안은진이 세련된 슈트 패션과 화사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안은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르노의 2026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이는 Casa Herno Seoul 에 다녀왔습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안은진은 베이지색 더블 버튼 재킷과 와이드 팬츠를 맞춰 입고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허벅지 아래까지 여유롭게 떨어지는 재킷과 넓게 퍼지는 팬츠가 길고 곧은 실루엣을 강조한다. 한쪽 어깨 앞으로 길게 늘어뜨린 웨이브 헤어와 차분한 표정이 어우러져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 = 안은진 인스타그램
사진 = 안은진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안은진은 에르노 로고가 새겨진 나무 벽 앞에 서서 시선을 옆으로 돌리고 있다. 자연스럽게 흐르는 긴 검은 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며 넓은 라펠이 특징인 베이지색 재킷으로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드러냈다. 한 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은 자세가 편안한 멋을 더한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우리 예쁜 언니", "너무 예뻐", "정말 훌륭해요", "인형아니에요", "멋있고 예쁘고 귀엽고 다하시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안은진이 참석한 'CASA HERNO SEOUL'은 서울 청담동 에르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2026 가을·겨울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행사다.

앞서 안은진이 서강준과 주연을 맡은 KBS 2TV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지난 1일 종영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최종회는 전국 가구 기준 2.4%를 기록하며 1%대에서 벗어났지만 첫 방송 시청률 2.6%에는 미치지 못했다.

한편 1991년생인 안은진은 2012년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으로 데뷔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작품마다 출중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인지도를 크게 높였고 MBC '연인'에서는 남궁민과의 호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고 지난해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의 바보'에 출연했다. 또 안은진은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와 SBS 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에서 열연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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