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 딸 해이와 함께한 가을 나들이 사진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의 끝자락, 우리 세 식구 🍂🤎보기만 해도 웃음 나는 사랑스러운 우리 해이.너와 함께라서 엄마 아빠는 매일이 행복해. 지금처럼 우리 셋, 많이 웃고 행복하자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알록달록한 단풍을 배경으로 남편 이규혁, 딸 해이와 나란히 서서 환하게 웃고 있다. 흰색 니트 모자에 붉은색 체크 패턴의 프린지 아우터를 걸친 손담비는 해이를 품에 안고 있으며 회색 재킷과 선글라스를 착용한 이규혁도 딸에게 얼굴을 가까이 댄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 사이에 안긴 해이는 풍성한 털 장식의 옷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손담비는 노랗게 물든 단풍나무 아래 서서 한쪽 팔을 앞으로 뻗고 있다. 흰색 비니와 선글라스에 체크 아우터, 검은색 롱부츠를 매치한 모습으로 환하게 웃으며 아래쪽을 바라보는 표정이 자연스러운 매력을 더한다.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손담비는 붉게 물든 단풍나무 앞에서 상체를 살짝 앞으로 숙인 채 미소 짓고 있다. 양팔을 뒤로 뻗은 장난스러운 포즈에 넉넉한 체크 아우터가 자연스럽게 펼쳐지며 짧은 단발머리와 흰색 니트 모자가 어우러져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마지막 사진에서 손담비는 낙엽이 가득 쌓인 나무 아래 서서 한 손을 머리 위로 올리고 있다. 검은색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고개를 살짝 들어 웃고 있으며 붉은색과 아이보리색이 어우러진 체크 아우터와 검은색 롱부츠가 가을 분위기와 조화를 이룬다.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완전 즐겁겠네용",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너무 예뻐", "손담비님 해이와 함께 다정한 모습 너무 훈훈하고 아름다워요", "넘 예뽀요", "귀여워라"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83년생으로 43세인 손담비는 한 방송을 통해 만삭일 때 67kg이었다가 46kg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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