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의 끝자락, 우리 세 식구 🍂🤎보기만 해도 웃음 나는 사랑스러운 우리 해이.너와 함께라서 엄마 아빠는 매일이 행복해. 지금처럼 우리 셋, 많이 웃고 행복하자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알록달록한 단풍을 배경으로 남편 이규혁, 딸 해이와 나란히 서서 환하게 웃고 있다. 흰색 니트 모자에 붉은색 체크 패턴의 프린지 아우터를 걸친 손담비는 해이를 품에 안고 있으며 회색 재킷과 선글라스를 착용한 이규혁도 딸에게 얼굴을 가까이 댄 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 사이에 안긴 해이는 풍성한 털 장식의 옷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마지막 사진에서 손담비는 낙엽이 가득 쌓인 나무 아래 서서 한 손을 머리 위로 올리고 있다. 검은색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고개를 살짝 들어 웃고 있으며 붉은색과 아이보리색이 어우러진 체크 아우터와 검은색 롱부츠가 가을 분위기와 조화를 이룬다.
한편 1983년생으로 43세인 손담비는 한 방송을 통해 만삭일 때 67kg이었다가 46kg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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