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김태래 / 사진=아리랑TV ‘히든 트립 2’ 캡처
제로베이스원 김태래 / 사진=아리랑TV ‘히든 트립 2’ 캡처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김태래가 경북 문경을 찾아 다양한 관광 명소를 소개했다.

김태래는 지난 7일 방송된 한국관광 홍보 프로그램 '히든 트립 2'에 출연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아리랑TV가 주관하는 이 프로그램은 국내 여러 지역의 관광지와 음식, 체험 활동 등을 소개하는 콘텐츠다.

이번 방송에서 김태래는 문경의 역사 유적지를 둘러보고 야외 활동에도 참여했다. 먼저 봉명산 출렁다리를 찾은 그는 높은 다리 위에서도 겁내기보다 주변 풍경을 감상하며 체험을 즐겼다.
제로베이스원 김태래 / 사진=아리랑TV ‘히든 트립 2’ 캡처
제로베이스원 김태래 / 사진=아리랑TV ‘히든 트립 2’ 캡처
이어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는 조선시대 왕과 선비로 변신했다. 붉은 용포를 입고 왕의 모습을 재현하는가 하면, 도포 차림으로 세트장을 돌아다니며 장소와 관련된 역사 이야기를 전했다. 고모산성에서는 이곳에 얽힌 설화를 소개하며 여행을 이어갔다.

지역 음식도 맛봤다. 김태래는 문경의 식재료로 차려진 한 상을 먹으며 음식의 맛과 특징을 설명했다. 여행 마지막 일정으로는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해 하늘에서 문경의 풍경을 감상했다.

김태래는 앞서 '히든 트립 2'를 통해 충남 부여와 전남 여수도 방문했다. 부여에서는 궁남지와 백제문화단지, 가림성 등을 둘러봤으며, 여수에서는 섬 투어를 비롯해 이순신광장과 국동항 수변공원 등을 찾았다. 각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편 김태래는 MBC FM4U '제로베이스원의 친한친구'에서 DJ를 맡아 매주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다. 음악 팟캐스트 '수석(秀石)연구회'에서도 호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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