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얀 하트 이모지를 담긴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크림색 민소매 니트에 청바지를 매치하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목을 감싸는 하이넥 디자인과 양쪽 어깨를 드러낸 의상이 군살 없는 상체 라인을 돋보이게 한다. 긴 머리를 높게 묶은 포니테일 스타일에 한쪽 손을 허벅지에 올린 포즈로 늘씬한 실루엣을 드러냈다.
마지막 사진에서 문가영은 다양한 농구 관련 상품이 진열된 매장에서 흰색 티셔츠를 들어 올려 살펴보고 있다. 한쪽 팔을 길게 뻗어 옷걸이를 잡고 고개를 돌린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묶은 머리와 크림색 니트가 어우러져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보여준다.
문가영은 지난 7월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소속사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영화 '만약에 우리'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가운데 이번 게시물에서는 민소매 니트와 청바지를 활용한 일상 패션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한편 문가영은 2027년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고래별'에서 허수아 역을 맡아 최우식, 허남준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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