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가 차정원과의 결혼식을 한 달여 앞두고 달라진 비주얼을 공개했다. / 사진=하정우 SNS
배우 하정우가 차정원과의 결혼식을 한 달여 앞두고 달라진 비주얼을 공개했다. / 사진=하정우 SNS
배우 하정우가 차정원과의 결혼식을 한 달여 앞두고 달라진 비주얼을 공개했다. 이전보다 갸름해진 얼굴과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하정우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마키키 뽀므리 랭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배우 하정우가 차정원과의 결혼식을 한 달여 앞두고 달라진 비주얼을 공개했다. / 사진=하정우 SNS
배우 하정우가 차정원과의 결혼식을 한 달여 앞두고 달라진 비주얼을 공개했다. / 사진=하정우 SNS
사진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하정우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브라운 톤 재킷에 화이트 와이드 팬츠를 매치하는가 하면, 회색 니트와 스니커즈를 활용한 편안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검은색 롱코트를 착용한 사진에서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전보다 날렵해진 턱선과 군살이 빠진 듯한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작품 촬영을 위해 지난 8월까지 삭발한 헤어스타일을 유지했던 그는 어느덧 머리가 자란 모습으로 등장했다. 결혼식을 약 한 달 앞두고 한층 슬림해진 비주얼에도 관심이 쏠렸다.

하정우와 차정원은 다음 달 13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식에는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20년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알려졌다. 올해 2월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으며, 약 8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하정우는 1978년생으로, 2003년 영화 '마들렌'으로 데뷔해 '추격자', '범죄와의 전쟁', '아가씨', '1987' 등에 출연했다. 1989년생인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에서 활약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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