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6시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평소보다 10분 확대 편성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훈과 배우 이이담이 게스트로 출연해 멤버들과 함께 '뜨거운 승부' 레이스를 펼친다. 강훈은 2024년 5월부터 7월까지 '런닝맨'의 임대 멤버로 활약했다. 이후 지난 7월 드라마 '최애의 사원' 홍보를 위해 김혜준, 차우민과 함께 출연한 데 이어 약 4개월 만에 다시 프로그램을 찾는다.
이번 레이스에서 대학생으로 변신한 출연진은 상품을 획득하고 벌칙을 피하기 위해 R코인을 모으는 미션에 도전한다. 이들은 먼저 서울시티투어버스에 탑승해 2층 좌석에서 단풍을 감상하며 가을 나들이를 즐긴다.
그러나 여유로운 분위기도 잠시, 갑작스러운 좀비들의 등장에 현장은 순식간에 공포에 휩싸인다. 멤버들에게는 소리에 민감한 좀비들을 피해 R코인을 획득하라는 미션이 주어진다. 다음 장소에 도착한 뒤에도 좀비 떼의 습격이 이어지면서 출연진은 코인을 확보하기 위해 추격전을 벌인다.
하하 역시 좀비들과 마주하며 위기를 맞는다. 다른 멤버들을 따라 도망치던 그는 일행에게 뒤처진 끝에 좀비와 단둘이 대치하게 된다. 평소 겁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하하가 이 상황을 어떻게 벗어날지 관심이 쏠린다.
우여곡절 끝에 R코인을 모은 출연진은 마지막 승부에 돌입한다. 벌칙을 피하거나 상품을 획득하는 데 유리한 혜택을 구매하는 과정에서도 멤버들 사이에 배신이 이어진다. 최종 결과에 따라 누가 상품을 차지하고 벌칙을 받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강훈과 이이담이 함께하는 '런닝맨'은 8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