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정 치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수는 턱선까지 내려오는 검은색 단발머리에 빨간색 민소매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목까지 올라오는 상의는 몸의 실루엣을 드러내는 디자인으로, 허리 부분에 장식이 포인트다. 지수는 의상과 같은 색상의 신발을 매치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붉은색으로 통일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빨간색 소파 위에 올라가 몸을 앞으로 숙이거나 고개를 기울이며 포즈를 취했다. 붉은색 배경과 의상, 짙은 아이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분홍색과 빨간색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셀카를 촬영하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지수는 지난 7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ADDICTED'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해 2월 솔로 미니앨범 'AMORTAGE'(아모르타주)의 타이틀곡 'earthquake'(얼스퀘이크)로 활동한 이후 약 1년 9개월 만의 국내 음악방송 출연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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