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공유 앞에서 교복 모델 대상으로 데뷔한 사연을 전했다. / 사진 =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
배우 송혜교가 공유 앞에서 교복 모델 대상으로 데뷔한 사연을 전했다. / 사진 =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
배우 송혜교가 공유 앞에서 교복 모델 대상으로 데뷔한 사연을 전했다.

7일 '뜬뜬' 채널에는 "[힌트캠] 124번째 계모임 참석자|11/14(토) 오전 9시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송혜교는 "교복 선발대회로 시작했다"며 데뷔 시절을 언급했다. 그러자 공유는 "교복은 지금 입어도 예쁘다"고 칭찬했다.

하지만 송혜교는 "저 작다고 그러는 거다. 매일 긁는다"고 받아쳤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
사진 =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
앞서 송혜교는 지난해 1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교복 선발대회 일화를 밝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중, 고등학생들이 보는 잡지가 있었는데 거기에 교복 선발 대회가 열린다는 광고를 봤다. 친구랑 저랑 둘이서 소풍 가서 찍은 사진들을 각각 보냈다"고 회상했다.

이어 "저희 학교가 교복이 없었다. 친한 언니한테 교복을 빌려 입고 갔었는데 저만 헤어 메이크업도 안 하고 민낯에 머리 감고 나갔는데 대상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
사진 =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
또 송혜교는 상금을 묻는 질문에 "300만 원이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집에서 정말 좋아하셨다가 갑자기 어머니가 다치셔서 그 상금을 어머니 치료비로 드렸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혜교와 공유가 출연하는 '핑계고'는 오는 14일 오전 9시 공개된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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