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LOR of Maxim💛💚"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자신의 이름이 적힌 커다란 맥심 커피믹스 상자 옆에 앉아 두 손으로 턱을 받치고 있다. 아이보리색 니트와 은은한 광택이 도는 스커트를 입은 채 미소 짓는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묶어 올린 머리와 맑은 피부가 청순한 분위기를 더한다.
마지막 사진에서 김연아는 선물 세트의 양쪽을 손으로 잡고 고개를 숙여 안에 담긴 물건들을 살펴보고 있다. 한쪽으로 자연스럽게 넘긴 머리와 목선이 드러나는 아이보리색 상의가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커피 관련 소품이 가지런히 담긴 초록색 상자와 김연아의 모습이 어우러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김연아는 지난 2022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최근 한 브랜드 팝업 이벤트 포토콜 행사 참석 이후 임신설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김연아가 소개한 '컬러 오브 맥심'은 동서식품이 지난 10월 새롭게 선보인 한정판 패키지다. 맥심 커피믹스의 대표 색상을 활용한 생활용품을 커피와 함께 구성한 제품으로, 지난해 첫 출시한 데 이어 올해는 굿즈 종류를 확대했다.
특히 김연아는 2012년 맥심 화이트골드 출시 당시 첫 광고 모델로 발탁된 이후 14년째 브랜드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오랜 기간 '연아 커피'라는 별칭으로 사랑받아 온 만큼 이번 게시물에 등장한 '김연아 골드'라는 문구도 눈길을 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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