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9회는 조선총독부 기송관 개통식을 중심으로 긴박하게 전개됐다.
이날 유소란(김현주)과 구국단은 개통식 연회장에서 폭탄을 터뜨려 총독과 사토 신이치(진선규)를 제거하려 했다. 유소란은 목숨을 걸고 작전에 나섰고, 이가경(김유정)만큼은 작전이 끝난 뒤 미국으로 보내려 했다.
특히 이가경이 돌려준 전당표를 본 사토 히데오는 서운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이가경은 "좋아했어요. 김태웅이란 사람을요"라고 마음을 고백했지만, 사토 히데오는 "내 이름은 사토 히데오입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그러나 폭탄이 터질 시각, 통역을 맡은 사토 히데오가 케이크 바로 앞에 섰다. 자신이 숨긴 폭탄 앞에 선 그를 본 이가경은 그대로 얼어붙었다.붙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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