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과 하희라 부부가 다툼 경험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 사진제공=KBS2
최수종과 하희라 부부가 다툼 경험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 사진제공=KBS2
배우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싸움에 대한 솔직한 답변을 내놓는다.

7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첫 동반 연극에 도전한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24시간 붙어 다니며 연습하는 모습과 남편을 위한 하희라의 이벤트 현장이 전파를 탄다.

연습실에서 공연을 준비하는 부부는 찰떡 호흡을 보여주고 틈틈이 서로를 챙긴다. 이에 스태프들은 “매일 보면서도 (금실이) 안 믿긴다”며 “연극 홍보를 위해서라도 한 번만 싸워 달라”고 요구하기도 한다.

이때 스태프들은 “정말 한 번도 싸우신 적이 없냐”고 묻는다. 그러자 최수종은 “음…, 이제 그런 게 있었죠”라고 운을 뗀 뒤, 유일한 갈등 원인인 ‘축구’ 이야기를 꺼낸다. 최수종은 “축구 때문에 아내의 잔소리가 시작되면 난 서재에서…”라며 반전 행동을 셀프 폭로한다.
사진제공=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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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러브레터 비화도 공개된다. 스태프들은 “연애할 때 러브레터도 주고받으셨냐?”고 질문한다. 이에 최수종은 “많이 썼고, 다 모아 놨다. 결혼 후에는 더 많이 썼다”고 밝힌다.

그런가 하면 하희라는 연극 연습이 끝난 후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연다. 그는 “요즘 바쁜 연습 탓에 남편을 잘 챙겨주지 못했다”며 최수종이 가장 좋아하는 냉면 만들기에 돌입한다.

한편 부부의 일상과 이벤트 현장은 이날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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