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기 경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의 축하로 팝업을 시작했습니다. 어제 오늘 와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말에 성수에 나들이 오신다면 안경:수(秀) 팝업스토어에도 방문해서 편하게 즐겨주세요🙂 그리고! 늦은 시간 밖에 시간이 안 되시는 분들을 위해 토요일, 일요일 이틀은 20시까지 운영합니다. 계획 세우실 때 참고해주세요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이어진 사진에서 경수는 붉은 열매 장식이 돋보이는 꽃다발 앞에서 이름표를 들어 올리고 있다. 한 손으로 검은색 끈을 잡고 다른 손으로 이름표를 가리키는 모습이 포착됐다. 뒤편에는 다양한 안경 디자인이 담긴 팝업스토어 포스터가 걸려 있어 새롭게 선보인 브랜드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마지막 사진에서 경수는 연인인 31기 순자와 함께 꽃다발을 사이에 두고 환하게 웃고 있다. 순자가 경수를 바라보며 활짝 웃는 가운데, 경수도 고개를 숙여 미소 짓고 있다. 커다란 꽃다발을 함께 잡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다정한 분위기가 전해진다.
앞서 경수는 오랜 시간 안경사로 일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안경 브랜드를 론칭한다고 발표했다. 당시 직접 쓰고 싶은 안경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서 브랜드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히며 팝업스토어 준비 소식을 전했다.
특히 순자는 SNS를 통해 경수의 팝업스토어 준비 현장을 공개하며 지원사격에 나섰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순자가 직접 만든 수제 음료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31기 경수와 순자는 ENA·SBS Plus '나는 솔로' 31기에서 최종 커플이 된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최근까지 SNS를 통해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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