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비서진' 방송 캡처
사진=SBS '비서진' 방송 캡처
배우 하지원이 싱가포르에서 몸무게를 가감 없이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배우 이서진과 김광규가 배우 하지원을 수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지원은 방송인 강남의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촬영을 위해 '강남 투어'로 싱가포르를 방문했다. 식사를 마친 후 이들은 네 사람은 익스트림 체험을 하기 위해 떠났다.

하지원은 놀이기구 중 하나인 자이언트 스윙을 타기 전 "탔다. 선크림 한번 바르자"라면서 양팔에 선크림을 꼼꼼하게 발랐다. 그러면서 이서진에게 자신의 목 뒤에 선크림을 발라 달라고 부탁했다.

이서진은 망설임 없이 하지원의 목과 등 쪽에 선크림을 발라줬다. 세심한 손길로 하지원을 챙기는 이서진의 모습을 지켜보던 김광규는 "입이 간질간질했는데 참았다"라며 "'아프냐, 나도 아프다' 하면서 발라줬으면 재미있었을 텐데"라고 말하며 두 사람이 호흡을 맞췄던 드라마 '다모'의 한 장면을 언급했다.
사진=SBS '비서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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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은 이후 번지점프 탑승에 도전했다. 몸무게를 재야 하자 강남은 하지원에게 "누나 몸무게 나와도 돼?"라고 물었다. 이에 이서진은 "말랐는데 지원이 나와도 된다"라고 했지만, 하지원은 "안 된다"라며 거부했다.

강남은 하지원을 위해 몸무게가 보이는 곳을 가려줬다. 그러나 이내 "보여줘도 된다. 엄청나게 말랐다. 모델이다"라고 감탄했다. 하지원은 방송 최초로 '47kg'이라는 몸무게를 공개하게 됐다.
사진=SBS '비서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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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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