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암 <국화축제>~ 11/15일까지 가을도 만끽하고, 예쁜 사진도 찍으시고, 꽃향기 가득한 축제에 놀러오세욤!!🌸"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규리는 노란색과 분홍색 국화꽃으로 가득한 꽃 장식 앞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검은색 패딩에 체크무늬 상의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길게 늘어뜨린 갈색 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특히 얼굴 옆으로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마지막 사진에서 김규리는 주황색과 노란색 국화꽃을 배경으로 얼굴을 가까이 담은 셀카를 공개했다. 한쪽으로 넘긴 긴 머리카락 사이로 체크무늬 상의가 드러나며,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는 모습이 돋보인다. 매끈한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이 화사한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김규리가 소개한 '2026 월출산 국화축제'는 지난 10월 30일 개막해 오는 11월 15일까지 전남 영암군 월출산 기찬랜드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서는 국화 23종과 약 20만 점의 국화 작품 및 조형물을 선보이며 꽃길과 억새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한편 1979년생인 김규리는 48세로 '또 하나의 약속', '화장', '악인전', '1980' 등 여러 작품에서 연기력을 뽐낸 바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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