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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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아이린&슬기가 가나가와 공연을 끝으로 첫 일본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아이린&슬기의 첫 일본 투어 'IRENE & SEULGI JAPAN TOUR 2026 -blank-'(아이린&슬기 재팬 투어 2026 -블랭크-)는 11월 4~5일 가나가와 요코하마에서 피날레를 장식했으며 아이린&슬기만의 세련된 음악 세계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완벽 매료시켰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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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아이린&슬기는 지난 9월 19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효고, 오사카, 미야기, 히로시마, 아이치, 가나가와까지 일본 총 7개 도시에서 8회에 걸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탄탄한 현지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아이린&슬기는 이번 투어에서 지난 4일 발매된 일본 첫 미니앨범 'Cheetah'(치타)의 전곡을 무대로 최초 공개해 특별함을 더했으며 'Monster'(몬스터), '놀이 (Naughty)', 'TILT'(틸트) 등 유닛 대표곡을 비롯해 아이린의 'Biggest Fan'(비기스트 팬), 슬기의 '28 Reasons'(투애니에잇 리즌스) 등 솔로곡과 레드벨벳의 일본 발표곡 'Aitai-tai'(아이타이-타이)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해 뜨거운 호응을 모았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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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공연 말미에는 2027년 2월 20~21일 양일간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이벤트홀에서의 추가 공연 개최 소식을 깜짝 발표했으며 이에 아이린&슬기는 "지금까지 보여드린 적 없는 무대와 새로운 곡들을 선보일 테니 내년 치바에서 만나길 바란다"라고 전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한편 아이린&슬기의 일본 첫 미니앨범 'Cheetah'는 11월 4일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에 오르며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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