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즈 멤버들이 게임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제공=채널S
독박즈 멤버들이 게임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제공=채널S
개그맨 김준호가 '아내 문자 게임'을 통해 김지민과의 금실 테스트에 나선다.

7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S '니가 내라! 독박투어'(이하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 이른바 '독박즈'가 베트남 다낭으로 ‘비수기 여행’을 떠나 현지 식당에서 '아내 문자 게임'으로 부부 케미를 발산한다.

이날 독박즈는 음식이 나오기 전, 식사비 내기 게임을 한다. 이들은 “그동안 우리가 ‘아내 문자 게임’을 너무 안 했다”며 자신들의 ‘동공을 찍어 아내들에게 메시지를 보낸 뒤 각 동공의 주인공을 맞히는 게임을 하기로 한다.

장동민은 “아내들이 과연 이걸 맞힐 수가 있을까?”라는 반응을 보이고, 김대희는 “20년 넘게 같이 살았는데 알지 않을까?”라며 기대한다.
사진제공=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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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김준호는 김지민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도 회신이 없어 직접 전화를 한다. 이후로도 전화 연결이 되지 않아 여동생에게 대신 문자를 보낸다. 각자의 아내에게 답장이 올 때 김준호는 여동생의 문자 메시지를 확인하더니 “나 그냥 지민이한테 다시 문자 보내면 안 될까?”라며 후회한다.

한편 '독박투어'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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