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31기 순자 인스타그램
사진 = 31기 순자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31기 순자가 남자친구 경수의 안경 브랜드 팝업스토어 준비 과정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31기 순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덜컥 팝업 공간부터 계약해 버린 남자친구를 보며 속으로 얼마나 이마를 짚었는지 몰라요. 오픈까지 2주 안에 이 공간을 어떻게 다 채우지? 막막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매일 저녁 머리를 맞대고 보낸 시간들이 지나고 이렇게 예쁜 공간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안경을 만들며 얼마나 노력했는지 옆에서 지켜봤기 때문에 저 또한 온 마음을 다해 돕고 싶었어요. 고생한 만큼 안경수의 색깔이 구석구석 정성스럽게 담겨서 얼마나 다행이고 뿌듯했는지. 저는 이번 주 일요일까지 쭉 공간을 지킬 예정이고, 마지막 날인 월요일에는 퇴근 후 달려와서 마무리까지 함께할 예정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이번 주말에는 성수에서 반갑게 인사 나눠요. 편하게 들러주세요.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31기 순자 인스타그램
사진 = 31기 순자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31기 순자는 서울 성수동의 안경 브랜드 팝업스토어 앞에서 포스터를 가리키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브라운색 니트에 꽃무늬 롱스커트를 입고 검은색 롱부츠를 매치한 모습으로 길게 내려오는 갈색 머리카락이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한 손을 포스터 아래로 펼친 채 은은하게 미소 짓는 모습에서 단아한 매력이 돋보인다.



사진 = 31기 순자 인스타그램
사진 = 31기 순자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31기 순자는 커다란 꽃다발을 든 경수와 마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검은색 코트를 입은 경수 역시 순자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으며, 두 사람 사이에 놓인 붉은 열매 장식의 꽃다발이 눈길을 끈다. 서로에게 시선을 맞춘 모습에서는 다정한 연인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또 다른 사진에서 31기 순자는 경수와 함께 팝업스토어 앞 턱에 나란히 앉아 있다. 검은색 안경과 코트를 착용한 경수가 두 손을 모으고 앉아 있는 가운데, 순자는 경수의 팔에 손을 얹은 채 얼굴을 바라보고 있다. 브라운색 스커트 아래로 드러난 다리와 검은색 롱부츠가 어우러지며 세련된 가을 스타일링도 돋보인다.



사진 = 31기 순자 인스타그램
사진 = 31기 순자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31기 순자는 경수와 함께 거울 앞에 쪼그려 앉아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검은색 옷차림에 안경을 착용한 경수가 휴대전화를 들고 있으며, 순자는 곁에서 입술을 내밀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서로 가까이 붙어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두 사람의 친근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보여준다.

이를 본 팬들은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보배네요", "매장 멋져요", "너무 예뻐", "와 미감이 정말 대단해요", "친절하고 예쁘고 두 분 다정한 모습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이런 여친이 어딨음 경수님은 여친 업고 다니셔야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경수는 지난 10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경 브랜드 '안경:수(秀). AnKyung' 론칭 소식을 알렸다. 오랜 시간 안경사로 일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쓰고 싶은 안경을 만들었다고 밝힌 경수는 첫 컬렉션으로 클래식한 뿔테 안경 두 가지 모델을 선보였다. 당시 팝업스토어 개장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공간을 계약했다는 사실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순자는 팝업스토어 준비에 직접 참여하며 경수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특히 매일 저녁 함께 공간을 꾸몄다고 밝힌 데 이어 행사 기간에도 현장을 지키겠다고 전하면서, 연인으로서뿐 아니라 사업 준비 과정에서도 든든한 지원군이 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31기 순자와 경수는 ENA·SBS Plus '나는솔로'에서 서로를 최종 선택한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커플이다. 지난 5월 방송 종영 이후 공개 열애를 이어가며 SNS를 통해 함께한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같은 기수 31기 상철이 결혼 소식을 알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기다리는 팬들도 늘어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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