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캐나다 도심 한복판에서 맥주를 마시며 엉덩이춤을 선보인다./ 사진=텐아시아 DB
방송인 전현무가 캐나다 도심 한복판에서 맥주를 마시며 엉덩이춤을 선보인다./ 사진=텐아시아 DB
방송인 전현무가 캐나다 도심 한복판에서 맥주를 마시며 엉덩이춤을 선보인다.

오는 8일 방송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8회에서는 전현무, 이준, 이주빈이 캐나다 캘거리에서 '페달펍' 투어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세 사람은 이준이 직접 예약한 페달펍에 탑승한다. 페달펍은 여러 사람이 함께 페달을 밟아 도심을 이동하면서 음악과 맥주를 즐기는 체험이다.

처음에는 낯선 분위기에 어색해하던 세 사람도 음악이 나오고 맥주가 제공되자 점차 흥을 내기 시작한다. 이준은 도로 위에서 페달펍을 타는 상황에 "우리 때문에 뒤에 차들이 다 밀렸다"며 놀라워한다.

첫 번째 정차 장소인 당구 펍에 도착한 이주빈은 "언제 이렇게 페달펍을 타보겠어?"라며 만족스러워한다. 전현무 역시 평소와 달리 맥주를 연이어 마시며 분위기를 즐긴다.
방송인 전현무가 캐나다 도심 한복판에서 맥주를 마시며 엉덩이춤을 선보인다./ 사진 제공=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방송인 전현무가 캐나다 도심 한복판에서 맥주를 마시며 엉덩이춤을 선보인다./ 사진 제공=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이후 다시 페달펍에 오른 전현무는 음악에 맞춰 자리에서 일어나 엉덩이춤을 춘다. 이를 본 시민들은 경적을 울리며 호응하고, 현지 경찰들도 환호한다. 반면 이준은 전현무를 보며 "(현무 형) 취했네.."라고 말한다. 이어 방탄소년단(BTS)의 '다이너마이트'가 흘러나오자 세 사람은 다른 탑승객들과 함께 노래를 부른다.

두 번째 정차 장소에서는 현지인들과 술자리 게임도 즐긴다. 한 현지인이 "한국에서 유명한 술자리 게임은 뭐냐?"고 묻자 전현무는 '아이스크림 31' 게임을 알려주며 한국과 캐나다의 대결을 제안한다.

투어를 마친 전현무는 "한국이었으면 못 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한다. 이준 역시 "어떻게 (차로) 1차선을 막을 수 있을까 신기했다"고 말한다. 이주빈은 "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었다. 빨리 적응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오는 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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