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가 공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스윙스가 공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래퍼 겸 배우 스윙스(문지훈)가 '스터디그룹2'에 특별 출연한다. 영화와 숏폼드라마에 이어 인기 시리즈의 후속작까지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간다.

7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스윙스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스터디그룹2' 특별 출연 촬영을 마쳤다. 내년 공개 예정인 '스터디그룹2'는 공부를 잘하고 싶지만 싸움에만 재능이 몰린 윤가민(황민현)이 최악의 학교에서 스터디그룹을 결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고교 액션물이다.

극 중 스윙스가 맡은 역할은 아직 베일에 싸여 있다. 방송 관계자는 특별 출연인 만큼 구체적인 캐릭터나 등장 장면에 대해서는 공개하기 어렵다며, 작품을 통해 스윙스의 활약을 지켜봐 달라는 취지로 전했다.

'스터디그룹2'는 전작에 이어 황민현이 주연을 맡는다. 권상우, 한지은, 차우민, 전소영, 신수현, 현석 등도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윙스가 극 중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관심이 쏠린다.
스윙스가 공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스윙스가 공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스윙스는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통해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나섰다. 극 중 아브라함 역을 맡아 변요한, 노재원 등과 호흡을 맞췄다. 이 작품으로 오는 25일 열리는 제47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공개된 숏폼 드라마 '광안: 세자의 여자'에서는 세자의 벗이자 호위무사인 남휼 역을 연기했다. 이어 '스터디그룹2'에 특별 출연하며 스크린과 드라마를 오가는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

최근에는 배우 매니지먼트사 에이스팩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준혁, 이종석, 염혜란, 유재명 등이 소속된 회사로, 스윙스는 음악과 연기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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