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이 전여친 실명 요구에 당화한다./사진=텐아시아DB
이준이 전여친 실명 요구에 당화한다./사진=텐아시아DB
이준이 자신의 연애사를 강제 공개할 위기에 처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1박 2일' 팀은 '한국 미혼 남녀의 평균 이성 교제 횟수'를 맞히는 퀴즈 미션에 도전한다. 문제를 듣자마자 문세윤은 "여기서 통계를 내도 될 것 같다. 준아! 몇 명 사귀어 봤니?"라며 미혼 멤버인 이준의 이성 교제 횟수를 기습 조사한다.
이준이 전여친 실명 요구에 당화한다./사진제공=KBS
이준이 전여친 실명 요구에 당화한다./사진제공=KBS
다른 멤버들 역시 "우리끼리 비밀로 해줄게", "네가 말을 안 해주면 우리는 정답을 못 맞혀", "실명 공개해"라고 맞장구치며 녹화 현장은 순식간에 이준의 연애사 청문회로 바뀐다. 뜬금없이 '대한민국 미혼 남성 표본'으로 채택된 이준은 당황한 나머지 제대로 말을 잇지 못한다.

이용진은 의도치 않게 잘못된 정보들을 발설하며 다른 멤버들의 원성을 산다. 급기야 "가짜뉴스 보는 거 아냐?", "제대로 된 뉴스를 좀 봐"라는 동료들의 타박이 이어지자 이용진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말과 행동이 전혀 다른 특정 액션을 취한다.

한편, 이준은 배우 정소민과 2017년부터 10월부터 열애했으며 공개 열애를 한지 3년 만인 2020년 결별했다. 현아, 산다라박과는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부인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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