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가 이효리 따라하기 논란에 입 열었다./사진제공=JTBC
유리가 이효리 따라하기 논란에 입 열었다./사진제공=JTBC
소녀시대 유리가 이효리 따라하기 논란의 종지부를 찍는다.

9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연애전쟁’ 20화에는 소녀시대 유리가 특별 외교관으로 출격한다. 유리는 ‘연애전쟁’ 1화에도 특별외교관으로 출격한 사이로, ‘연애전쟁’ 시즌 1의 마무리까지 함께한다.

이날 유리는 ‘이효리 따라쟁이 의혹’에 속시원히 대답한다. 앞서 소녀시대 유리가 '나 혼자 산다'에서 제주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일부에서 '보여주기식'이라는 반응과 함께 이효리를 따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지 3개월 만이다.
유리가 이효리 따라하기 논란에 입 열었다./사진제공=JTBC
유리가 이효리 따라하기 논란에 입 열었다./사진제공=JTBC
요가 라이프와 반려견과의 일상, 유기견 봉사 활동 등 제주살이 근황을 공개했던 유리는 이효리 앞에서 당당히 팬심을 고백한다. 그는 “효리 언니 안 따라하는 사람이 있어?”라며 이효리의 영향력을 추켜세운다. 이어 “어떻게 이효리를 안 따라하고 배겨?”라며 이효리가 워너비임을 쿨하게 인정해 이효리를 미소 짓게 한다.

이에 이효리는 “요가는 나보다 유리가 먼저 했다”라고 뜻밖의 원조 인증에 나선다. 이어 유리가 소속된 유닛 ‘효리수’의 뜨거운 인기를 언급하며 “내 이름과 비슷하다. 지분이라도 줘라”고 지분을 요구한다. 이에 유리는 “’이씨’가 붙어야 ‘이효리수’로 완성이 된다”며 “언니 합류하시는 거 어떠세요?”라고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이효리에게 급 멤버 제안을 한다.

‘연애전쟁’ 시즌1의 최종화는 이날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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