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은 내년 1월 16일 홍콩에서 '2027 JUNG HAE IN FAN MEETING MEET ME THERE'(2027 정해인 팬미팅 '밋 미 데어')의 첫 일정을 시작한다.
이후 1월 23일 방콕, 31일 마닐라를 거쳐 2월 10일 산티아고, 12일 상파울루, 14일 멕시코시티에서 팬들을 만난다. 2월 21일에는 타이베이를 방문하며, 마지막 공연은 서울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공연의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투어는 2024년 개최한 'OUR TIME'(아워 타임) 이후 약 2년 만에 마련됐다. 특히 지난 투어를 통해 처음 방문했던 라틴아메리카 지역을 다시 찾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편 정해인은 지난 8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서 장태하 역을 맡아 로맨스 연기를 선보였다. 내년에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러브 바이러스'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러브 바이러스'에서 정해인은 유능한 변호사이자 강채린(신세경 분)의 오랜 연인인 하도운을 연기한다. 이번 작품에서는 인물의 감정 변화와 복잡한 관계를 중심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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