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즈비언 부부의 결혼 1주년…곽선희, 동성 아내와 등산가서 “야호”
동성 배우자와 결혼한 곽선희가 결혼 1주년을 맞아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곽선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1주년 야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선희는 배우자와 함께 가을 단풍이 물든 산을 찾은 모습이다. 두 사람은 등산복과 모자, 배낭 등 편안한 차림으로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곽선희는 배우자와 얼굴을 맞댄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배우자 역시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울긋불긋한 단풍을 배경으로 함께한 두 사람의 모습에서 신혼부부의 달달함이 느껴진다.

결혼 1주년을 맞은 두 사람은 함께 등산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소박하면서도 행복한 기념일 데이트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곽선희는 동성 배우자와 결혼한 사실을 공개한 뒤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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