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가 홍콩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송혜교 SNS
송혜교가 홍콩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송혜교 SNS
배우 송혜교가 홍콩에서 라면을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14년간 몸담았던 소속사를 떠나 새 둥지를 튼 송혜교는 꾸밈없는 모습에서도 빛나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혜교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Hong Kong"(홍콩)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송혜교가 홍콩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송혜교 SNS
송혜교가 홍콩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송혜교 SNS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홍콩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이보리색 니트 카디건에 흰색 바지를 매치한 송혜교는 머리 위에 안경을 올려놓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수수한 비주얼이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송혜교가 홍콩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송혜교 SNS
송혜교가 홍콩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송혜교 SNS
송혜교는 라면 먹방으로도 눈길을 끈다. 화보와 공식석상에서 보여준 우아한 모습과 달리, 장난기 어린 눈빛으로 라면을 호로록 먹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송혜교는 지난달 신생 매니지먼트사 STAND(스탠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6월 약 14년간 함께했던 UAA와 결별한 뒤 새로운 출발을 알린 것이다. STAND의 신재호 대표는 송혜교와 20년 넘게 함께한 스타일리스트의 남편으로, 송혜교와도 오랜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교는 오는 12월 11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노희경 작가가 집필하고 이윤정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공유와 호흡을 맞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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