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성연이 미소를 짓고 있다. / 사진=강성연 SNS
배우 강성연이 미소를 짓고 있다. / 사진=강성연 SNS
배우 강성연이 재혼 후 근황을 전했다.

강성연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강성연이 적배추로 국물 요리를 만드는가 하면 커플잔을 선물 받고 기뻐하는 모습. 강성연은 "남편의 오랜 환자분들께서 전해주시는 축복과 그 마음이 담긴 선물들"이라며 적배추와 커플잔 등을 남편 덕분에 받게 됐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강성연은 "늘 겸손한 마음으로 아이들 잘 키우며 진솔하게 살아가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사진=강성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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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성연은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2012년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으나 2023년 이혼했다. 이후 지난 5월 직접 재혼 소식을 알리며 남편이 신경과 전문의 장민욱 원장이라는 사실을 공개했다.

장민욱 원장은 각종 건강 프로그램과 강연을 통해 얼굴을 알려왔다. 두 사람은 2022년 JTBC 시사교양 프로그램 '닥터들의 썰왕썰래'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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