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가 내라! 독박투어' 2회에서는 베트남 다낭으로 여행을 떠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의 모습이 그려진다.
다섯 사람은 전날 다낭 선짜 야시장에서 제작한 이른바 '조롱 티셔츠'를 맞춰 입고 숙소 앞에 모인다. 각자의 과거 사진을 프린트한 티셔츠로 서로를 놀리기 위한 것이다.
김준호의 티셔츠에는 과거 '최종 독박자' 벌칙으로 누드 크로키 모델을 했을 당시의 사진이 담겼다. 김준호는 "난 너무 창피해서 (티셔츠에 프린트 된 '누드 사진'은) 가렸다"며 민망함을 감추지 못한다.
장동민도 과거 사진 때문에 놀림을 받는다. 홍인규는 장동민이 과거 시상식에서 배용준을 연상시키는 반묶음 머리와 슈트 차림으로 등장했던 사진을 언급하며 "당시 배용준 형님께서 소송은 안 거셨는지…"라고 장난을 친다. 이에 장동민은 "내가 일주일 먼저 입은 거라고! (배용준을) 따라한 게 아닌데 욕만 먹었던 기억이 난다"며 억울함을 토로해 폭소를 자아낸다.
그러더니 김준호를 향해 "형, 머리에 비듬 많잖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갑작스러운 폭로에 김준호는 "뭐라니?"라고 받아친 뒤 "난 '호랑이 연고'가 필요하다"며 쇼핑에 대한 의욕을 보인다.
다섯 사람의 다낭 여행기는 오는 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니가 내라! 독박투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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