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이 재혼을 앞두고 신혼집을 마련한 근황을 전했다. / 사진=서인영 유튜브 캡처
서인영이 재혼을 앞두고 신혼집을 마련한 근황을 전했다. / 사진=서인영 유튜브 캡처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재혼을 앞두고 신혼집을 마련한 근황을 전했다. 그는 집을 구매하는 데 돈을 모두 썼다며 가전제품 협찬을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독사 아빠한테 혼쭐 나며 가문의 김치 담그는 서인영 (결혼 날짜 발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서인영이 재혼을 앞두고 신혼집을 마련한 근황을 전했다. / 사진=서인영 유튜브 캡처
서인영이 재혼을 앞두고 신혼집을 마련한 근황을 전했다. / 사진=서인영 유튜브 캡처
서인영은 가족들과 식사하던 중 "나 26일에 결혼해"라고 깜짝 발표했다. 제작진이 놀라며 되묻자 "나 12월 26일에 결혼한다. 시간 빼놔"라고 답했다. 결혼식을 서두르는 이유에 대해서는 "빨리해버리게. (결혼식은) 교회에서 한다. 조그맣게"라고 설명했다.

결혼식에는 쥬얼리 멤버들과 가수 린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서인영은 "축가는 이번에 뺐다. 그냥 아무것도 안 할 거다. 꽃도 다 뺐다. 안 좋은 기억은 다 뺐다"며 소규모 예식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서인영이 재혼을 앞두고 신혼집을 마련한 근황을 전했다. / 사진=서인영 유튜브 캡처
서인영이 재혼을 앞두고 신혼집을 마련한 근황을 전했다. / 사진=서인영 유튜브 캡처
신혼집을 마련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서인영의 새어머니는 "인영이가 남양주가 좋다고 해서 지금 살고 있는 그 아파트 그대로 위층에 집을 샀다"고 말했다. 이에 서인영은 "가전제품 협찬 좀 받아와. 나 돈 없어. 집 사는데 돈 다 썼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서인영은 여전히 아버지에게 통장을 맡기고 있다고도 밝혔다. 그는 "나도 그게 편하다"고 말했고, 무대 용품 구매에 50만원을 지출했을 당시 새어머니에게 "카드 잃어버렸냐"는 전화를 받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게 쓰지 말라는 소리로 들리더라"고 덧붙였다.

서인영은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이듬해 11월 협의 이혼했다. 이후 지난 6월 6세 연상의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 최지훈 대표와 재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다음 달 26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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