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를 통해 공개된 웹 예능 '살롱드립'에는 배우 이종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종석은 오는 4일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에 이어 '재혼 황후'에서도 조수원 감독과 호흡을 맞췄다. 이에 MC 장도연은 조 감독과 평소에도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인지 물었다.
모임에는 이종석과 이보영을 비롯해 배우 윤상현, 김광규가 참석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조수원 감독과 박혜련 작가까지 함께하며 배우와 제작진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종석은 "'너목들'처럼 오래가는 모임이 없다. 13년 정도 됐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장도연 역시 작품이 끝난 지 13년이 지났음에도 정기적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표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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