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되는 EBS '스페이스 공감'은 '우리가 만들어가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엔플라잉과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가 출연해 각자의 음악과 이야기를 들려준다.
먼저 엔플라잉은 지난 10여년간의 활동을 되짚는 '공감 박물관'을 마련한다. 멤버들이 공연에서 남기고 싶은 곡을 직접 선정해 무대를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엔플라잉은 '그 밤 (The Night)'으로 공연을 시작해 'Autumn Dream', 'Firefly'를 차례로 선보인다. 이어 역주행으로 큰 사랑을 받은 대표곡 '옥탑방 (Rooftop)'과 경쾌한 분위기의 'Preview'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펼친다. 관객들과 함께하는 떼창도 공연의 볼거리 중 하나다.
이날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데뷔곡 'Happy Death Day'와 'Test Me'를 비롯해 '어리고 부끄럽고 바보 같은', 'FiRE (My Sweet Misery)', 'Obsessed with Youth' 등을 들려준다. 다양한 분위기의 곡을 통해 밴드 특유의 에너지와 연주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엔플라잉과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출연하는 '스페이스 공감'은 이날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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