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2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 도시괴담'은 기묘한 도시괴담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탈출 어드벤처 예능이다. 기존 출연진인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고경표에 승관이 새롭게 합류해 6인 체제로 진행된다. 이번 시즌에서는 원년 멤버 강호동이 빠졌다. 강호동 없이 새롭게 꾸려진 출연진이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김종민은 거대한 벽 아래 깔린 듯한 자세로 등장한다. "도대체 어디에 갇힌 거야!"라는 문구에서는 당혹감이 드러난다. 김동현은 바닥이 보이지 않는 공간에서 한 팔로 간신히 매달려 있다. "지금 나가야 돼"라는 다급한 외침이 탈출의 긴박함을 전한다.
신동은 부서진 벽 사이를 빠져나가려고 안간힘을 쓴다. "난 살고 싶은 마음밖에 없어"라는 문구와 절박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유병재는 사다리를 오르던 중 무언가를 발견한 듯 놀란 얼굴이다. "우린 왜 매번 마지막 희망이냐"라는 말에서는 반복되는 위기 상황에 대한 답답함이 묻어난다.
고경표는 좁은 구멍을 빠져나오려다가 정체불명의 손에 붙잡힌 모습이다. "이거 죽어야 끝나는 거 아니야?"라는 문구가 더해져 공포감을 자아낸다.
새롭게 합류한 막내 승관 역시 비좁은 틈에 몸이 끼인 채 탈출을 시도한다. "형들... 우리 같이 나가자고"라는 문구에서는 위기 속에서도 멤버들과 함께하려는 간절함이 드러난다. 강호동의 하차로 달라진 팀 구성 속에서 승관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도 관전 포인트다.
강호동의 하차와 승관의 합류로 변화를 맞은 '대탈출'이 도시괴담이라는 새로운 소재를 통해 어떤 재미를 선보일지 주목된다.
'대탈출 : 도시괴담'은 오는 12월 2일 오후 6시 티빙에서 첫 공개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