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미자가 남편 김태현과 영상을 남기고 있다. / 사진=미자 SNS
개그우먼 미자가 남편 김태현과 영상을 남기고 있다. / 사진=미자 SNS
개그우먼 미자가 2세 계획에 간접적으로 입을 열었다.

미자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누리꾼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을 가졌다.

미자는 누리꾼들에게 "무슨 재미로 사세요? 소소한 것들 알려주세요"라며 말을 걸었다. 그러자 한 누리꾼은 "애 키우는 재미요! 는 거짓말이고... 격하게 혼자 있고 싶어요"라고 답했다. 이를 본 미자는 "아이 키우는 건 어떤 느낌일까"라며 "나는 평생 모를 듯"이라고 덧붙였다.
개그우먼 미자가 남편 김태현과 영상을 남기고 있다. / 사진=미자 SNS
개그우먼 미자가 남편 김태현과 영상을 남기고 있다. / 사진=미자 SNS
미자는 2세에 대해 열린 마음을 보여왔다. 지난 3월 "2세 준비는 안 하냐"는 한 누리꾼의 질문에 "(남편과 나이가) 합쳐서 90세가 훌쩍 넘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미자는 해당 답변이 '2세 포기'로 단정 지어 확산되자 "딩크족을 선언한 적은 없다"고 선을 그으며 "아이가 있어도 좋고 지금 자체로도 행복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6월에는 "2세 계획이 어떻게 되시나요"라는 질문에 "저 하나로 벅찬가 봐요"라고 답한 바 있다.

한편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인 미자는 배우 장광과 전성애 부부의 딸이다. 2022년 4월 6살 연상의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현재 홈쇼핑 쇼호스트부터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 및 SNS 등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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