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수민이 부산역 방문을 인증했다. / 사진=서수민 SNS
배우 서수민이 부산역 방문을 인증했다. / 사진=서수민 SNS
'김부장'에서 핵심 인물로 출연했던 배우 서수민이 근황을 전했다.

서수민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서수민이 부산역을 찾은 모습. 특히 그는 수많은 인파 속에서 모자나 마스크, 선글라스 등을 착용하지 않고 다양한 표정을 취했음에도 주변 사람들은 아무도 알아보지 못한 듯하다.
배우 서수민이 부산역 방문을 인증했다. / 사진=서수민 SNS
배우 서수민이 부산역 방문을 인증했다. / 사진=서수민 SNS
앞서 서수민은 지난 6월 방영된 SBS 드라마 '김부장'에 출연했다. 작품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돼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서수민은 극 중 김부장(소지섭 분)의 딸 김민지로 열연했다. 김민지는 아빠 김부장을 움직이게 하는 가장 결정적인 계기로 작용하면서 적지 않은 분량을 차지했다.

'김부장'은 서수민의 데뷔작이다. 최고 시청률 27.1%를 차지하면서 팀은 포상 휴가를 떠나기도 했다.

서수민은 2007년생이다. '김부장' 종영 이후 가수 로이킴의 'Sparkle'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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