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이 새차를 공개했다./사진=텐아시아DB, SBS Plus·MBN
추성훈이 새차를 공개했다./사진=텐아시아DB, SBS Plus·MBN
추성훈이 억대를 호가하는 따끈따끈한 새 외제차를 공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Plus·MBN 예능 '상남자의 여행법 in 마나도'에서는 추성훈과 김종국, 그리고 새 멤버 안재현이 인도네시아 마나도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집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항에는 매니저 없이 직접 운전해 나타난 추성훈의 차량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추성훈이 타고 온 차량은 묵직한 포스를 풍기는 블랙 컬러의 대형 L사 SUV로, 직수입 가격과 커스텀 비용까지 더하면 수억 원대를 호가하는 고급 차량이다.
추성훈이 새차를 공개했다./사진제공= SBS Plus·MBN
추성훈이 새차를 공개했다./사진제공= SBS Plus·MBN
추성훈이 트렁크에서 직접 짐을 내리는 모습을 지켜보던 제작진은 "개인 차냐"고 물었고, 추성훈은 당연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차가 몇 대냐"는 질문이 이어지자 추성훈은 능청스러운 표정으로 "13대"라고 답했다.

이에 김종국이 "거짓말하지 마라"며 어이없어했고, 추성훈은 껄껄 웃으며 "당연히 거짓말이다. 한국에서 타는 차인데 어제 막 도착한 따끈따끈한 새 차"라고 자랑했다.

신차를 본 김종국은 "역시 형이다. 형수님(야노 시호)이 있으니까 마음 편히 이런 것도 막 사고 한다"고 놀리면서 "진짜 부럽다"고 말했다.

한편 추성훈은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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