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방송된 SBS Plus·MBN 예능 '상남자의 여행법 in 마나도'에서는 추성훈과 김종국, 그리고 새 멤버 안재현이 인도네시아 마나도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집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항에는 매니저 없이 직접 운전해 나타난 추성훈의 차량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추성훈이 타고 온 차량은 묵직한 포스를 풍기는 블랙 컬러의 대형 L사 SUV로, 직수입 가격과 커스텀 비용까지 더하면 수억 원대를 호가하는 고급 차량이다.
이에 김종국이 "거짓말하지 마라"며 어이없어했고, 추성훈은 껄껄 웃으며 "당연히 거짓말이다. 한국에서 타는 차인데 어제 막 도착한 따끈따끈한 새 차"라고 자랑했다.
신차를 본 김종국은 "역시 형이다. 형수님(야노 시호)이 있으니까 마음 편히 이런 것도 막 사고 한다"고 놀리면서 "진짜 부럽다"고 말했다.
한편 추성훈은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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