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고지용 SNS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고지용 SNS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근황을 전했다.

고지용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로필 촬영~"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고지용이 한 스튜디오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그는 "23년 만에 프로필 촬영을 해보네요"라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고지용은 1997년 그룹 젝스키스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이후 사업가로 활동했으며,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을 통해 아들과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고지용 SNS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고지용 SNS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고지용 SNS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고지용 SNS
고지용은 2013년 결혼한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2024년 이혼했다. 이혼 사실은 지난 7월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양육비와 면접교섭권 등을 두고 법적 갈등을 벌이고 있다.

설상가상 고지용은 최근 젝스키스 팬 연합이 팀 활동 합류와 재결합 참여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팬 연합은 젝스키스의 상표권과 팀 명의를 활용한 상업적·개인적 활동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고지용과 장수원·이재진이 참여하는 연말 디너쇼의 가격 논란도 불거졌다. 행사 안내 이미지에 45만 4000원, 56만 8400원, 89만 8400원이 공연 관람료로 기재돼 논란이 됐다. 이에 주최사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는 해당 금액이 공연 티켓이 아닌 호텔 객실 요금의 예시라고 지난 2일 해명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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