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고소영 인스타그램
사진= 고소영 인스타그램
배우 고소영이 화려한 빛으로 가득한 전시 공간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라색 하트 이모지를 담은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반짝이는 와인색 패딩 점퍼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어깨까지 내려오는 검은색 단발머리에 은은한 메이크업을 더한 모습으로 선명한 이목구비와 매끈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얼굴과 패딩 위로 도시의 야경을 형상화한 노란빛과 보랏빛 조명이 비치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 고소영 인스타그램
사진= 고소영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고소영은 고개를 살짝 숙이고 카메라를 올려다보며 입술을 가볍게 내밀고 있다. 풍성한 패딩 점퍼의 커다란 칼라가 얼굴을 감싸는 가운데 얼굴 곳곳에 반사된 조명이 색다른 매력을 더한다. 또렷한 눈매와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단발머리가 돋보인다.
사진= 고소영 인스타그램
사진= 고소영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고소영은 통유리창 너머로 강과 도심이 내려다보이는 공간에 서서 한 손으로 난간을 짚고 있다. 와인색 숏패딩에 회색 상의와 연청 데님 팬츠, 운동화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다른 손에는 검은색 가방을 들고 있다. 고개를 옆으로 돌려 아래를 바라보는 자연스러운 포즈와 늘씬한 실루엣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 고소영 인스타그램
사진= 고소영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고소영은 바닥과 천장에 화려한 영상이 펼쳐진 공간에서 휴대전화를 내려다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풍성한 패딩 점퍼에 청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링이 돋보이며 한쪽 발을 살짝 들어 올린 모습이 경쾌한 분위기를 더한다. 주변을 가득 채운 푸른빛과 꽃무늬 영상이 어우러져 감각적인 장면을 완성했다.

한편 고소영은 최근 SNS뿐 아니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패션과 뷰티, 일상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특히 고소영은 54세인 나이에도 48kg를 유지하고 있다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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