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14살 어린 아내 대신 육아…‘만삭’ 아야네는 촬영 담당
이지훈, 14살 어린 아내 대신 육아…‘만삭’ 아야네는 촬영 담당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만삭인 아내 아야네를 대신해 딸 육아에 나섰다.

아야네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 이지훈과 딸 루희의 일상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훈은 거실 소파에 앉아 딸 루희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다. 편안한 차림에 모자를 눌러쓴 이지훈은 딸과 나란히 앉아 책장을 넘기며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루희는 아빠 곁에 바짝 붙어 앉아 책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이지훈 역시 딸의 눈높이에 맞춰 책을 읽어주며 단란한 부녀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아야네는 만삭의 몸으로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지훈은 아내를 대신해 첫째 딸을 살뜰히 챙기며 든든한 가장의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이지훈은 2021년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24년 첫째 딸 루희를 품에 안았으며, 현재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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