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백진희 인스타그램
사진 = 백진희 인스타그램
배우 백진희가 내년 1월 결혼을 앞두고 사진 전시회를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백진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강의 윤슬속으로✨"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짙은 회색 코트에 아이보리색 머플러를 두르고 옆을 바라보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화장기 옅은 얼굴로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으며 풍성한 머플러가 포근하고 단아한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 = 백진희 인스타그램
사진 = 백진희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백진희는 나무와 갈대가 담긴 사진 작품들 앞에 서서 고개를 들어 위쪽을 바라보고 있다. 머플러를 벗고 검은색 상의에 회색 코트를 걸친 모습으로 한 손에 휴대전화를 든 채 입가에 옅은 미소를 띠고 있다. 자연스러운 옆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수수한 차림에서도 돋보인다.
사진 = 백진희 인스타그램
사진 = 백진희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백진희는 여러 장의 풍경 사진이 전시된 공간에 서서 휴대전화를 내려다보고 있다.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회색 롱코트에 청바지를 매치하고 아이보리색 숄더백을 멘 모습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일상 패션을 완성했다. 고개를 살짝 숙인 채 화면을 바라보는 모습에서 자연스러운 매력이 느껴진다.

마지막 사진에서 백진희는 벽에 설치된 수화기를 귀에 대고 사진 작품을 바라보고 있다. 긴 머리카락을 등 뒤로 늘어뜨리고 입가에 미소를 머금은 옆모습이 눈길을 끌며 어깨에 멘 밝은색 가방과 회색 코트가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사진 = 백진희 인스타그램
사진 = 백진희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뻐요 배우님", "이뻐요", "너무 예뻐", "윤슬보다 언니가 더 이뽀", "진희누나너무귀엽고사랑스러워", "귀여워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90년생으로 36세인 백진희는 내년 1월 23일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예비 신랑은 캐나다에서 직장 생활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백진희는 결혼 후 캐나다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할 계획이며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결혼 생활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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