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타오위안시 관광국
/사진=타오위안시 관광국
그룹 아이들(i-dle) 슈화가 2년 연속 고향인 대만 타오위안시의 관광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의 멤버 슈화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타오위안 관광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슈화는 최근 '슈화의 시선'이라는 주제로 타오위안 곳곳을 방문해 관광 홍보 콘텐츠를 촬영했다. 타오위안 할로윈 시티를 비롯해 개통을 앞둔 지하철 G11 예술문화특구역, 전통 사원 징푸궁 등을 찾아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했다.

타오위안 중리 야시장에서는 슈화를 보기 위해 팬들과 시민들이 몰리기도 했다. 슈화는 촬영 도중 취두부와 고구마볼 등 현지 음식을 맛보며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핀볼 게임에 참여하는 등 야시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도 체험했다.

타오위안시 관광여행국은 슈화가 홍보대사로 활동한 이후 관광 홍보 콘텐츠의 누적 노출 수가 3000만 회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관광여행국 측은 "슈화는 타오위안의 자랑스러운 아티스트"라며 "슈화가 관광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홍보 콘텐츠 누적 노출수가 3천만 회를 돌파했다. 관광객 수도 꾸준히 증가해 타오위안의 성장 잠재력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한편, 슈화는 가수 활동에 이어 영화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슈화는 지난달 첫 주연 영화 '오래오래 행복하게'(Happily Ever After)를 통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해당 작품은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와 제39회 도쿄국제영화제에도 초청됐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