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문가영 인스타그램
사진 = 문가영 인스타그램
배우 문가영이 디즈니랜드에서 양갈래 머리와 캐릭터 머리띠를 착용한 사랑스러운 근황을 공개했다.

문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 이모지를 담은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검은색 야구 모자 위에 하늘색 미키마우스 귀 머리띠를 착용하고 휴대전화를 바라보고 있다. 머리를 양쪽으로 길게 땋아 내린 채 검은색 농구 유니폼을 입어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손목에 매달린 파스텔톤 토끼 인형이 귀여움을 더한다.
사진 = 문가영 인스타그램
사진 = 문가영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문가영은 머리띠만 착용한 채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입 가까이 가져가고 있다. 회색 트레이닝팬츠와 노란색 신발을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위에서 내려다본 구도에서도 커다란 리본 머리띠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사진 = 문가영 인스타그램
사진 = 문가영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문가영은 검은색 모자를 쓰고 휴대전화를 눈높이까지 들어 올린 채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어깨에 앉힌 미키마우스 인형과 손목에 달린 토끼 인형이 시선을 끌며 햇빛을 받은 옆얼굴과 길게 땋은 머리가 청순하면서도 장난기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마지막 사진에서 문가영은 커다란 미키마우스 인형을 품에 안고 얼굴을 마주 바라보고 있다. 하늘색 귀 머리띠와 양갈래 머리, 검은색 농구 유니폼이 어우러진 모습으로 평소의 세련된 이미지와는 다른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 = 문가영 인스타그램
사진 = 문가영 인스타그램
한편 문가영은 지난 10월 열린 '2026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에서 아시아 와이드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당시 수상 소감을 통해 앞으로도 연기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며 나아가겠다는 뜻을 전한 가운데, 이번에는 화려한 공식 석상과 대조되는 편안하고 발랄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문가영은 현재 최우식과 호흡을 맞추는 tvN 새 드라마 '고래별'을 차기작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해당 작품은 2027년 방송될 예정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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